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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 is better tha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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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8. 이번주 목표를 세워보자. 일찍 잠들기, 물 많이 마시기 등 아주 간단한 것도 좋다. 이번주 목표는 독서 기록남기던 것들 기록 모두 완료하기와 방 좀 치우기.. 사실 1월은 계속 풀 근무중이라 어딘가에 쏟을 만한 체력과 집중력이 현저히 줄어들었던 한달이라 거창하게 뭔가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내 본업인 일에서 컨플레인 없이 큰 사고치지 않고 한달 잘 보내기가 목표였다. 이제 이번달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1시전에 잠들기와 독서기록 마무리하기를 이번달 목표로 삼고 싶다. 한달 풀근무를 하면 사실 지금처럼 그 달의 마지막주가 되면 피곤에 쪄들어서 알람소리를 못듣기도 하고, 삶에 노잼의 시기라고 해서 의욕이 없어지고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이러다가 하루 쉬면 풀로 잠들었다가 일어나면서 회복도 두달에 걸쳐서 느리게 천천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3년전만 하더라도 대상포진이 올라오고 극심한 .. 2026. 1. 27.
26.01.27. 물, 차, 주스, 커피 중에 무엇이 좋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사실 음료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서비스직종에 오래 근무하면서 직업병 같이 화장실 자주 가는게 싫어서 물이나 음료자체를 최소한으로 섭취한다. 게다가 지금은 나아졌지만 한때 물 비릿내도 느낄정도로 굉장히 민감했었다. 아무래도 어릴적 물에서 빠져 죽을뻔한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던게 아닐까 싶다. 그때가 초등학교도 입학전이라 이전의 나는 기억이 나질 않아서 비교자체가 되지 않아서 조금 아쉽긴 하다. 그래도 저 중에서는 그나마 물을 가장 많이 마시는듯 하다. 날이 추우나 더우나 찬물을 마시는 편이다. 미지근하면 물 특유의 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느껴지는 듯하다. 이건 뭐 그냥 내 느낌이니까.. 아무리 몸에 좋은건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이라고 하지만.. 이가 시리거나 정말 추우면 따뜻한 물을 썪어 마시긴 하는.. 2026. 1. 26.
26.01.26. 지난 사흘동안 잠은 잘잤는가? 숙면을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사흘동안 잠은 잘잤는데 너무 피곤해서 오히려 잠이 안와서 새벽 늦게 겨우 잠들었다가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반복이 되다보니 저속충전 되다가 70% 충전되고 활동되는 핸드폰처럼 피로가 다 풀리지 않았다. 아무래도 낮에 낮잠을 안자서 피로를 틈틈이 풀지 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퇴근후 두시간 가량 걷다보니 지치고 피곤한데 보통은 저녁을 먹고 한숨 잠들긴 하는데 최근에는 먹을 반찬거리를 하느라고 잠을 자지 못했었다. 딱 칼처럼 정해진 일과가 있는건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움직이는 루틴이 잡혀 있어서 그 시간대가 지나면 오히려 피곤해서 집중도 안되고 해야 할일을 하지 못해서 찝찝함을 느끼는게 너무 신기하면서도 놀랍다. 어느 책에서 보았는데 대략적인 습관이나 루틴이 잡혀 있으면 하루를 보내는 에너지가 오히려 덜 .. 2026. 1. 25.
26.01.25. 가장 최근에 하루에 물 8잔을 마신 날이 언제인가? 어떻게 하면 매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음... 물을 8잔이상 마신건 15년 전보다 더 훨씬 전이었던거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화장실 가는 것도 눈치가 보여서 수분섭취를 제때 하지 못했다. 특히나 콜센터에서 근무할때에는 화장실 간다고 시말서까지 쓰게 하는 뭣같은 직장이라서 더 힘들었다. 사실 텀블러에 물을 가득 담아놓긴 한데 용량이 1L가 넘지만 바쁘고 정신 없다보면 겨우 한잔을 마시거나 그마저도 반정도 남을 때가 태반이다. 요즘은 그래도 퇴근후에 두시간 산책하다보니 몸이 차가워져서 뜨거운 보리차를 한잔 의무적으로 마시려고 하다보니 수분섭취가 조금은 늘었다. 그래서 그런가 배변활동이 활발해 지는 것을 보고 얼마나 수분이 부족했던건가 반성은 하게 된다. 물론 개선은 여전히 못하고 있고... 사실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이 몸에 더 좋다고 하는.. 2026. 1. 24.
26.01.24. 친구나 주변사람에게 받은 조언중 가장 좋았던 것은 무엇인가? 지금은 어느 책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내가 하는 걱정의 95%는 일어나지 않을 일들에 대한 걱정이며, 생각보다 남들은 나에게 무관심하다는 글이 가장 좋은 조언이었다. 지금은 타인의 시선에 자유롭고, 근심 걱정보다는 먼저 행동하는 행동파인데 과거의 나는 타인의 시선에 굉장히 민감했다.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혼자인 게 티가 날까라는 생각이 많았다. 아무래도 잦은 이사를 다니면서 혼자 아이들 무리에 끼는 게 버거웠고, 어른들의 시선에 괴로웠었다. 결국 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책으로 회피해버렸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이해하지 못했던 왜 같이 매점에 가야 하고 같이 화장실에 가야 하고 왜 어울리기 위해서 애를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아무래도 나는 내 마음이 따라야 몸도.. 2026. 1. 23.
26.01.23. 도움이 필요할때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은 누구인가? 어떤 도움을 주었는가? 살면서 도움이 가장 필요하고 절박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건 빈 노트가 아닐까 싶다. 사실 걱정과 고민이 많은 불안형인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자주는 아니지만 띄엄띄엄 빈 노트에 와르르르 내 마음을 적고 나의 마음을 돌아보면서 가장 나에게 많이 의지하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편이다. 가장 많이 찾는 건 아무래도 책이고 책 속에서 나의 고민을 끊임없이 찾아보고 들여다보는 편이다. 굉장히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 나는 사적인 고민보다는 아마도 일적인 고민을 많이 한다. 언제까지 내가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내 한 몸 건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특히 요즘처럼 1월 8월에는 미친 듯이 바빠서 이렇게 힘들게 주 7일씩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하는 조바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주방에서.. 2026. 1. 22.
26.01.22. 어린시절 행복했던 기억은? 어린 시절에는 행복했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따돌림을 당해서 인지 어린 시절 기억이 흐릿하다. 매주 일요일마다 차를 타고 가족들끼리 여기저기 놀러를 많이 다녔던 게 기억난다. 정확히 언제였고, 어디를 갔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매주 여행을 다녔던 건 기억난다. 그 덕분인지 지금도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편이고,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성격이지만 새로운 창의적인 시도로 각종 사고도 치고, 혼자 새로운 곳을 가는 것도, 미국에 전화해서 손흥민 유니폼 돈 줄 테니 내놓으라는 말도 콩글리쉬로 떠듬떠듬 이야기하는 패기 또한 있는 거 같다. 탕후루나 마라탕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달달하거나 극단적으로 매운맛은 돈이 아까울까 봐 시도하진 않지만 자주 가는 카페의 새로운 신메뉴는 거침없이 도전하는 편이긴 하.. 2026. 1. 21.
26.01.21. 어떤 날씨에 기분이 좋아지나? 그런 날씨에 밖에서 무엇을 하고 싶나? 개인적으로는 선선하면서도 맑은 날씨가 좋다. 하지만 요즘처럼 살짝 차가운 바람에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날씨도 좋다. 무엇보다 더운게 너무 질색인 나에게는 그나마 겨울이 낫다. 살짝 선선한 바람이 불어 추울때에는 달리거나 옷을 껴입으면 되는데 더운 여름에는 헐벗고 다닐 수도 없고, 심지어 헐벗는다고 시원해지지도 않기에 썩 좋아하진 않는다. 만약 더워서 등에 땀이 송글 맺힌다면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땀을 빼고는 찬물샤워를 할 것 같다. 믿기지 않는데 현재도 앞으로도 당분간은 집에 에어컨이 없을 상황이라 앞으로도 폭염때 더위는 온몸으로 맞아야 하는 상황이라 원시적인 행위인 얼음물통을 끌어안거나 누워서 숨만 쉬고 있을 수도 있다. 현실적으로 주방에서 매년 더위를 먹는 상황에서 걷거나 뛰어서 퇴근하고 찬물로 머.. 2026. 1. 20.
26.01.20. 힘든일이 닥쳤지만 굳세게 맞섰고, 다 지나간 후 한결 강해진 느낌이 들었던 경험은? 사실 난 지금 직장에서 번아웃이 두번이나 왔었다. 한번은 진짜 크게 와서 대상포진으로까지 와서 몸에 수포가 올라와서 너무 간지러웠다. 당시 피부과에 진료 받으러 가서 의사선생님도 33일치 약을 주는 바람에 피부과 밑에 있는 약국에서 확인차 병원에 전화를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얼마나 힘들었는지 울면서 일하기도 했었고, 저녁 9시에 잠들어서 아침 7시에 일어나서도 피곤하다고 퇴근후에 3시에 점심도 안먹고 잠들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잠들면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게 싫다고 이틀 잠을 안자기도 했었다. 나중에야 이 증상이 번아웃이구나를 경험했었다. 그때 업무량과 지금의 업무량이 같은데 아마도 그때에는 체력이 좋지 못해서 더 데미지가 크게 왔던거 같다. 그때 이후 이러다가 내가 죽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2026. 1. 19.
26.01.19.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듣고 싶은 말은? 그말이 나에게 주는 힘은? 자신에게 그 말을 건네보자. 애썼다, 수고했다,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다. 사실 나의 경우는 나에게 하는 말을 아니지만 고맙다는 말을 하루에서 수백 번은 한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다 보니 안녕하세요나 어서 오세요도 많이 말하고, 손님이 식사를 다하고 갈 때에도, 택배아저씨가 계란 아저씨나 기름아저씨가 갈 때에도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한다. 상대가 인사를 받든 안 받든 가장 많이 하는 말이고 가끔은 잠꼬대로도 한다. 이 말이 너무 좋은 게 상대가 안 들어도 일단 듣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나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인사한다. 내가 들을걸 알기에 더 크게 더 우렁차게 인사한다. 자주 고맙다는 말을 하다 보니 진짜로 나 자신에게 고마워지기도 한다. 몽글몽글하고 내가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는 인사를 나에게도 한다. 물론 .. 2026. 1. 18.
26.01.18. 큰 시련을 겪었을때 다시 일어나게 도와주는 것은? 큰 시련을 겪었을때 다시 나를 일어나게 하는 것은 오기와 분노가 아닐까 싶다. 나 이대로는 안 끝낸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도전하게 된다. 무엇보다 어떤 이야기든 과정은 드라마틱 하더라도 마무리는 항상 기깔나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는게 가장 임팩트가 있고 멋있지 않겠나.. 이또한 지나간다 하는 마음으로 어금니 꽉 깨물고 다시 한번 시도하게 된다. 좀 자뻑 느낌이 들지만.. 원래 주인공은 풍파와 시련을 겪기 마련인데 얼마나 잘되려고 이 난리인건가 하며 억지로라도 하하하하 우승며 꾹 참으려고 한다. 부정적인 말은 내 뱉으면 말되로 된다는 나만의 믿음이 있어서 최대한 좋게 좋게 생각하려 한다. 물론 좋게 좋게 생각하며 외면하진 않는다. 가장 나쁜게 외면이고 잘 되겠거니 하고 넘어가는 거라 생각한다. 내가.. 2026. 1. 18.
26.01.17. 내가 생각하는 성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성공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했었다. 단순하게 성공한 삶이라면 돈으로 인해서 포기하는 것들 없이 돈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돈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내가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으면서 내 안녕과 나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으며, 나만의 일이 있으며 순전히 내 뜻대로 일상을 살아가는 게 성공한 삶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 좋아했던 가수가 한때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혹은 자신이 만드는 곡들에 대한 압박감이 심각한 것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보다 더 많이 벌고,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지만 왜인지 그가 감당하는 책임감이 엄청나게 커 보였다. 누군가가 내 일상을 본다면 성공한 삶과 거리가 멀..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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