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련을 겪었을때 다시 나를 일어나게 하는 것은 오기와 분노가 아닐까 싶다. 나 이대로는 안 끝낸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도전하게 된다. 무엇보다 어떤 이야기든 과정은 드라마틱 하더라도 마무리는 항상 기깔나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는게 가장 임팩트가 있고 멋있지 않겠나.. 이또한 지나간다 하는 마음으로 어금니 꽉 깨물고 다시 한번 시도하게 된다. 좀 자뻑 느낌이 들지만.. 원래 주인공은 풍파와 시련을 겪기 마련인데 얼마나 잘되려고 이 난리인건가 하며 억지로라도 하하하하 우승며 꾹 참으려고 한다. 부정적인 말은 내 뱉으면 말되로 된다는 나만의 믿음이 있어서 최대한 좋게 좋게 생각하려 한다. 물론 좋게 좋게 생각하며 외면하진 않는다. 가장 나쁜게 외면이고 잘 되겠거니 하고 넘어가는 거라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손흥민 선수는 인생은 후불이 없다라고 했다고 한다. 어제 값을 치른 대가를 오늘 받고 내일 받을 대가를 위해서 오늘 먼저 값을 치른다고 한다. 즉 오늘의 노력과 선택이 결국은 내일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물론 내가 노력한다고 100퍼센트 모두 결과로 나오진 않는다. 내가 노력하고 발버둥 쳐서 노력한 것이 모두 나아진 결과로 나오면 좋겠지만 부득이하게 아무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속상해 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내 자신에게는 떳떳하게 되었다. 어제 산책하고 오늘 산책했지만 몸무게 변동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고, 나는 그런 의도로 이야기 한게 아닌데 상대방이 나를 매도할 수도 있다. 억울 할 수 있지만 결국은 그 하루하루가 모여서 조금은 건강한 내가 나타날 수 있으며, 나의 애쓰는 모습에 또 다른 사람이 쌍따봉을 날려주며 굳이라고 외쳐줄 수도 있음이 삶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음에 속상해 하고 빨리 내 눈으로 결과를 확인하려고 버둥거렸다. 요즘은 안다.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나에게 큰 이자가 붙어서 내 눈앞에 뿅하게 나타날꺼라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 또한 나는 배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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