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참 많다. 어쩌면 읽으라고 그렇게 신호를 보내는데 내내 외면하다가 이제야 읽게 된 게 신기할 정도라고나 할까.. 처음에는 소년이 온다 라는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연관책에 떠서 같이 장바구니에 담았었다. 사실 문학은 선호하지 않는 성격에 사기를 주저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다가 노벨 문학상을 작가가 수상했다는 소식에 사려고 시도했으나.. 소년이 온다라는 책을 보고 온몸이 아팠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그 정도로 힘드려나 하는 생각에 주저했었다.2024년 12월 3일.. 역사속에서 잊혔던 계엄령이 떨어지고 대한민국이 떠들썩했었다. 사실 나는 역사스페셜을 통해서만이 계엄령에 대한 무서움을 간접적으로 봤었다. 제일 먼저 국회에 달려 나가서 맨손으로 군인들을 저지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저런다.. 2025. 4. 2. 성공의 법칙-랄프 왈도 에머슨 성공하고 싶어서 성공의 법칙이라고 하니 읽게 되었다. 사실 중반부가 조금 지루하긴 했었음. 자신의 생각을 신뢰하는 것. 자신의 내적 진실이 타인에게도 진실이라 믿는것. 그것이 바로 천재성이다.세상에 단한가지 옳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본성에 맞는 것이고, 단 한가지 그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다. 진실한 삶을 살면 진실한 것만 보게 된다. 강한 사람이 강해지는 것은 약한 사람이 약해지는 것만큼 쉽다. 새로운 지각을 받아들일때는 오래된 쓰레기를 버리듯 아껴둔 보물의 기억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현재를 사는 사람은 생각만이 아닌 실행하는 힘을 가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서로가 누구인지 보다 상대를 무엇을 가졌는지에 따라 정체성을 확인한다.사람이 강해지고 승리하는 것은 오직 외부의 지.. 2025. 3. 14. 밥 프록터의 본리치-밥 프록터 자기 계발 유튜버가 추천하는 것을 보고 읽게 되었다. 뭐 부자가 되는 마인드에 관한 이야기는 읽을수록 좋으니까..어떤 생각이 우리의 잠재의식에 뿌리를 내리느냐에 따라 인생은 송두리째 바뀔 수 있다.당신에게 나타난 모든 결과는 그것이 정신적인 것이든 물리적인 것이든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우연히 발휘된 것이 아니다. 당신의 강한 의지와 행동에 의해 나타난 결과다.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쉽게 얻을 수 없지만 보상만큼은 놀라울 만큼 클 것이다. 당신이 소유하려고 마음먹은 부를 경험하기 전까지 당신의 인생은 인생이 아니다.언제나 인간을 사랑하고 돈을 이용해야 한다. 경제적인 성공을 이루는데 운이 작용하는 부분이 있는데 절대로 운이 좋은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생에서 무임승차는 없다. 돈이 계속해서 순환되어.. 2025. 3. 4.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러셀 로버츠,애덤 스미스(feat. 도덕 감정론) 인스타 광고에서 기업인들이 손꼽는 책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샀는데 이 책이 그 유명한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 풀이집일 줄은 몰랐다. 맞다. 학교에서 배우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한 그 애덤 스미스.. 그 사람 말이다.. 도덕 감정론 : 행복하고 좋은 삶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 수 있는가사람들은 아주 이기적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바란다.경제학이라는 학문은 우리 인생에서 돈보다 훨씬 중요한 것을 다룬다. 경제학은 인생에서 유일한 가치가 돈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이끈다. 또한 선택에는 포기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기도 한다. 겉으로는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과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얽힐 수 있는지, 그 복잡성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2025. 2. 24.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마리나 반 주일렌 이 책의 광고는 특이하게 트위터에서 봤다. 요즘 평범하게 사는 게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철학책을 들여보며 쇼펜하우어의 생각을 읽었던 때에 과연 평범하다는 게 뭘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곤 했다. 과연 평범함의 찬사란 어떤 찬사일까 궁금증에 구매를 했다.평범함 없이 어떻게 특별함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평범하고 그만하면 괜찮은 삶이란, 헛된 야망이 실현이나 비겁한 타협이 아니라 타인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라는 것, 떠들썩한 성공뒤에 숨어 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려는 의지라는 것이다. - 화려함 넘어의 모습을 관심 가지고 보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그만하면 괜찮다는 나약함과 용기부족의 동의어처럼 보인다.. 2025. 2. 18.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고윤 모노톤의 레이아웃이 신문 같아 보여 예뻐 보였다. 사실 책이나 사람이나 이쁘고 귀여운 사람에게 한없이 약하다.내가 나의 인생을 선택하며 살기로 결심해야 한다. 직접 만든 원칙을 지키며 살겠다는 마음가짐, 나의 미래는 내가 직접 꾸려가겠다는 주체적인 태도가 우리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바꾸어 줄 것이다.이성주의는 낙관과 비관 모두를 포함하는 균형잡힌 사고방식이다. 최적의 결정을 바르게 내릴 수 있는 반면, 비관주의는 보지 않으면 믿지 않는,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태도다.비관주의자는 나는 그것을 볼 때 믿을 것이다. 낙관주의자는 믿을 때 나는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낙관주의+행동=상상할 수 없는 긍정적인 결과> 1. 매일 아침 긍정 3분 명상 : 아침에 노래 1곡을 재생하고 그동안에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을 마음.. 2025. 1. 27. 원인과 결과의 법칙-제임스 앨런 나의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던 한 유튜버의 추천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쉽게 읽히는데 삶의 진리라고 해서 사실 진리라고 하면 혹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읽었다. 개인적으로는 양장을 싫어하지만 책 내용은 쉽게 읽혀서 손이 많이 갔다. 평점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높은 평점이라 작가의 다른 책들도 구매했다. 다 읽고 나서 알았는데 120년 된 책이라는 말에 되게 놀랐다. 비슷한 시기의 책들도 읽어봤지만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번역에 너무 놀랐다. 사실 읽으면서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하는 번역들도 많이 접했던 터라 읽히기 쉽고 이해가 잘되는 어투인 데다가 쉽게 읽히는 귀중한 내용이라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필사도 같이 진행했다.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게 아니라.. 2025. 1. 12. 나는 어떻게 삶에 해답을 찾는가?-고명환 작가의 이전 책을 읽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출간이 되었을 때 처음 장바구니에 넣어놨었다. 사놓고 안 읽은 책들이 많아서 계속 미루고 있다가 전자책 대여로 먼저 읽은 다음 내용이 너무 좋아 결국 장바구니에 있던 종이책을 구매해서 읽었다. 쉽게 성공하는 법, 쉽게 돈 버는 법은 없다. 쉽게 성공하는 사람은 쉽게 나락으로 떨어지고, 쉽게 번 돈은 쉽게 날아간다.일부러 시간을 내서 책을 읽어라. 그래야 자신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고,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진정한 파이어족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라는 단계를 성취해 남이 시키는 일이 나닌 내가 하고 싶은 창의적인 생산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책을 읽고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내게 필요한 돈만 벌면서 나머지 시간은 내가 태어난 이유. 즉, 가치있는 삶을 .. 2024. 12. 21. 보도 섀퍼의 돈-보도섀퍼 이 책은 한 경제유튜버가 추천한 책중에 하나였다. 사실 그 유튜버가 추천한 책들은 거의 다 읽었는데 이 책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주문했는데 같이 언급했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보다 훨씬 낫다는 느낌이 들었다. 10억 원이라는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다. 1. 일정한 비율의 돈을 저축한다. 2. 저축한 돈을 투자한다. 3. 수입이 늘어난다. 4. 그렇게 늘어난 수입의 일정 비율을 저축한다. 당신이 서 있는 위치가 어디든, 15년에서 20년 사이에 10억 원의 재산을 손에 쥘 수 있다.어떤 상황에도 오그라들지 않을 당당한 자신감을 쌓고 싶으면 먼저 자신의 돈 문제를 잘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라는 사실을 당신의 재정 상태가 증명해 줄 수 있어.. 2024. 12. 12.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마이클 슈어 가끔 어떻게 하면 잘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버석하기도 하고,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는 일상을 잘 가꾸어서 적어도 이렇게 살지 말걸이라는 후회는 되도록 남기지 않고 싶다. 물론 후회를 남겨야지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싶지만..예전에 어떤 책에서 인생을 잘 살고 싶으면 인문학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으면 철학책을 읽으라는 문구를 봤었다. 그때부터였을까.. 스토아 철학에 관해서도 찾아보고 쇼펜하우어 책이나(일상에 올리는 한문장이 쇼펜하우어의 문장집에 내 생각과 경험을 더해서 올리고 있다.) 니체의 책들을 자주 찾아서 듣고, 보고 있다. 아직 니체의 글은 좀 어렵지만..그 와중에 이 책은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는 유튜버가 소개하는 것을 보고 덜컥 사서 읽게 되었다. 한번쯤 일상에서 해봤.. 2024. 11. 29. 번아웃의 종말-조나단 말레식 한 번씩 지치고 피곤한데 잠이 안 오는 때가 오는데 그때 대상포진도 같이 오곤 한다. 불면도 심해져서 방황할 때 이 책을 추천받았었다. 오래전에 오디오북으로 듣고 까먹고 있다가 최근 유튜브에서 누가 추천하는 것을 보고 다시 전자책으로 읽었다. 번아웃을 일에 대한 기대와 일의 현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경험이라고 정의한다.일이 우리를 존엄하게 만들어주지도, 우리의 인격을 함양하지도, 우리에게 삶의 목적을 부여하지도 않는다.일에 존엄성과 인격을 부여하는 것도, 일에 우리 인생의 목적을 불어넣는 것도 우리다.번아웃은 긍극적으로 상대방의 인간적 존엄성을 존중하지 않은 결과물이다.번아웃은 사람들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일하는 사회적 환경의 문제다. 일터가 업무의 인간적 측면을 인정하지 않을 때 번아웃.. 2024. 11. 21. 혼자 있는 시간의 힘-사이토 다카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었고, 앞으로도 혼자일 시간이 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말 혼자여도 되는 건가 하는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다. 정말 혼자 있는 시간이 괜찮은지 알고 싶어 져서 읽기 시작했다.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혹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 시간을 좀 갖자도 말하고 싶다.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혼자잇는 시간의 본질이다.30대 이후를 살아가려면 젊은 시절에 에너지를 기술로 전환해둘 필요가 있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 시절에 습관처럼 도전해 온 사람이다.흥미롭게도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혼자일때 자신이 이루어야 할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 2024. 11. 15. 이전 1 2 3 4 ···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