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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다-김탁환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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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한강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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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법칙-랄프 왈도 에머슨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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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의 본리치-밥 프록터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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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러셀 로버츠,애덤 스미스(feat. 도덕 감정론)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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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마리나 반 주일렌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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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1. 오늘이나 내일 타인에게 친절을 배풀 방법이 있을까? 친절을 베풀면 내 기분은 어떨까? 한 해가 마무리 되고 시작을 앞둔 뒤숭숭한 분위기이지만 이럴때 근무하면서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밝게 인사하려고 한다. 단골 손님이나 쿠팡이나 배달의 민족의 배달기사님께도 계란 도매 아저씨나 식용유 납품해주는 아저씨에게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조심히 가세요, 내년에 봐요 등등 우스갯 소리를 하며 웃기려고 한다. 아무래도 연말에 바쁜 요식업이다보니 정신없고 바쁘고 일이 많으면 팍팍해지기도 하고 예민해지는데 이럴때일수록 웃고 이야기 하려고 한다. 설사 바빠서 상대방이 내 인사를 못보고 지나치더라도 상관없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내가 알지 않던가.. 사실 욕도 그렇다. 짜증나고 화날때 목구멍 끝까지 차오를때가 있다. 꾹 참고 왜 저러고 사나 몰라 하고 넘기려고 한다. 그지같은 기분을 나에게 던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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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0. 부정적인 일을 헤쳐 나갈 때 어떤 방법을 활용하나? 평소에 주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안 해본 일들을 할 때에는 나중에 할걸 후회하느니 해보자 싶어서 시도하고, 사고 싶을 때에는 구매를 한다. 대체할 만한 것들이 없거나 자꾸 생각이 나는 문구류는 그냥 산다. 그래서 모인 볼펜이 수십 자루가 될 듯.. 일단 빚져서 해야 할게 아니라면 일단 사보고 일단 경험해 보고 일단 먹어본다. 그래서 그런가 내 MBTI가 변화를 극혐 한다는 ISTJ인데 아주 새로운 것들을 시도 안 해본 적이 없다. 단골 커피숍의 신메뉴는 꼭 먹어보고 후회를 하든 만족하든 꼭 시도를 해본다. 퇴근길도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그래서 바지랑 롱패딩이 흙투성이인건 비밀.. 어렸을 때 주말마다 부모님과 새로운 곳에 당일치기 놀러를 많이 갔었는데 어디를 갔었고 무얼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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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 산이나 바닷가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본다고 상상해보라. 무슨 소리가 들리고 어떤 감각이 느껴지는가? 바닷가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면 매서운 칼바람을 느낄 수가 있다. 귀가 떨어져 나갈 거 같고 코가 베일 거 같은 그런 바닷바람을 느끼며 추운 곳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거대한 감동을 느낄 수가 있다. 얼마나 큰 감동이냐면 25년 01월 01일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너무 좋아서 26년 01월 01일에도 해를 보려고 일주일 중 하루 딱 쉬는데 그날이 31일이라서 다음날로 쉬는 날을 변경해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려고 한다. 사실 31일에 떠오르는 해나 다음 해인 1월 1일에 떠오르는 해와 차이점은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안다. 하지만 직접 보는 그 뭉클함은 색다르다.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에 절대 운동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꼭 그날만큼은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소원을 빌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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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무엇인가? 눈을 감고 그 색깔로 된 물건을 떠올려보고 그 느낌을 적어보자. 가장 좋아하는 색상은 초록색이다. 그래서 그런가 유독 퇴근 후 걸을 때 보는 나무나 흙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편안하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도 퇴근 후 걷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물론 집에 도착하고 밥 먹고 나면 뻗어버리지만.. 예전에는 파란색을 참 좋아했었다. 하늘을 바라보는 거 같아서 좋아했었는데 추운 겨울이 되면 가끔 마음이 시린 느낌이 들면서 점차 파란색보다는 초록색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파란색 이불에서 초록색 이불을 덮게 되었는데 어릴 때 이불 사러 가면 늘 듣는 말이 참 특이하다는 말을 듣곤 했다. 분홍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남들과 다르게 파란색이나 초록색을 고집하느냐는 말까지 들었다. 특히 엄마는 딸이 유독 핑크를 싫어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셨다. 결국 사춘기 때에는 빨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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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7. 좋아하는 노래 5곡을 쓰고 각자 노래가 주는 느낌을 적어보자. 1. 박효신의 그날 이 노래는 항상 1월 1일에 듣는데 뭔가 엄청난 일을 해낼 거 같은 웅장함이 나온다. 참고로 이 노래는 미스터 선샤인의 첫 번째 OST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 오열하면서 그래 한해도 살아내야지 하는 마음을 먹게 만든다. 항상 이 노래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는다. 2. 박효신의 야생화 그렇다. 한때 박효신의 노래를 주구장창 들었던 사람으로서 7집 이후의 노래들이 거의 다 내 취향이라서 엄청 질리게도 들었다. 길 가다가 나오면 이거 노래제목 무엇이다 라며 흥얼거릴 정도.. 하지만 이 노래로 입덕했는데 아홉 시 뉴스에 트럼프가 청와대에서 들었다던 그때 입덕했었다. 비공개 행사여서 정확히 어떤 의상으로 불렀는지는 알 수 없게 되었지만 리허설 사진은 엄청 돌았었다. 힘든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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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6.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아침은 어떤 풍경일까? 어떻게 준비하면 매일 완벽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아침이라고 생각했던 풍경은 새소리가 들리고 나무냄새가 진하게 나며 햇볕이 드는 상쾌한 아침이 시작되는 아침이었다. 근데 과거형인 이유는.. 직장인으로 근무한 지 15년 차.. 해가 뜨기 전에 출근하다 보니 그야말로 헛소리에 가까운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새소리가 들리긴 하나 까마귀가 깍깍거리고 울고 있으며 피곤에 찌들어서 커피를 끊을 수 없는 강제로 카페인 주입한 지 15년 차.. 어느 정도냐면 원래 불면증이 심해서 카페인을 먹지 않던 사람인데 그렇다. 카페인 그거 때려 넣어도 퇴근해서 누우니 두 시간 코 골고 자는 직장인이 되어버렸다. 완벽한 아침?? 그런 거 없다. 그냥 시작하는 거지 아침을 무슨 언제부터 내 인생이 완벽했다고..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과거에는 하루하루를 완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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