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better than yesterday
728x90
반응형

hello's 공간 1111

[23.01.06.]누군가를 도와줄 돈이 있다면 어떤 이들을 도와주고 싶나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43274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YES24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책입 www.yes24.com 사실 나는 지금 현재도 기부를 하고 있는데 처음 기부할 때 많은 고민을 했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기부하는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는 주거지 개선이 필요한 분들과 자립이 필요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관심이 갔었다. 그중에 독립유공자 주거지 개선 사업에 관심이 생겼고, 한국 해비타트에 먼저 후원을 ..

이영미-마녀 체력

체력이 강해지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극복하기가 훨씬 수월 해진다. 몸이 바뀌면 행동이 달라지고 달라진 행동이 생각에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인생의 나침반까지 돌려놓고 만다. ->가장 근본이 되는 게 몸이다. 세상이 아무리 좋은 게 있어서도 체력이 안되니까 집에 가고 싶고, 자고 싶고, 누워있고 싶다. 삶의 차이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일어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려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상반되게 나타난다. 그리고 그 선택은 늘 자신에게 달려있다.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는 법이다. 뭐든 본인이 하고 싶을 때 해야 능률이 오른다. 사람은 여간해선 잘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쳐 번 하게 만든다는 것은 신의 역량도 맞먹을 정도로 근사한 일이..

[23.01.05.] 경제적으로 넉넉할 때 나는 어떤 사업을 해보고 싶나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43274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YES24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책입 www.yes24.com 금전적으로 고민이 없다면 나는 북 카페를 해보고 싶다. 물론.. 그 가게에서 죽치고 책 읽는 건 나일 텐데.. 좋아하는 책들 사이에서 커피를 만들면서 좋은 책을 소개해 주고 싶다. 사실 커피숍에서도 1년 넘게 근무하다 보니 정말 중노동인걸 알기에 다시는 커피숍 근무는 꿈을 못 꾸겠다는 생각이 많다. 아무래도 근무했던 곳이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 아니다 보니..

양창순-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스스로에게 실수를 허락하고 비판을 받아들이자. 누가 내 험담 좀 한다고 인생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다. 까칠함이란 내면의 적이나 외부의 적으로부터 적절하게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늘 완벽함을 추구하고 그 완벽을 따라가지 못하는 나를 보고 내가 답답해 했었는데 내가 너무 나를 채찍질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건강한 까칠함의 전제조건 : 명확하고 간결하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자신만 상처를 받는다고 여기며 살아간다. =>상처주는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런 보살핌을 받고 싶으니까 => 누구라도 겪는 문제라고 생각하면 화도 덜나고 괴로움도 덜하다. 그리고 사소한 갈등 때문에 내 인간관계 전체를 폄하하지도 말자.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현실을 자유로이 만들어 갈 수 있는 상..

[23.01.04.]나에게 근사한 저녁을 선물한다면 어떤 식사를 선물하고 싶나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43274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YES24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책입 www.yes24.com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해산물인데 그중에 개불, 해삼, 멍게, 연어, 과메기 등등 좋아한다. 삭힌 홍어도 잘 먹는 편이다. 사실 근사한 저녁을 선물한다면 해산물 한 첩 상을 나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사실 바다에서 나는 건 다 좋아하는데.. 같이 사는 엄마는 육고기 파인 데다가 나와 식성이 맞지 않아서 거의 못 먹은 지 몇 년은 된 거 같다. 게..

[23.01.03.]집에서 급하게 탈출해야 한다면 꼭 챙겨가야 할 다섯가지는?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43274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YES24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책입 www.yes24.com 집에서 급하게 탈출해야 한다는 것은 집이 무너지거나 전쟁과 같은 외부적인 상황이 어쩔 수 없을 때인 거 같다. 집순이가 출퇴근 이후에는 굳이 나가야 하는 곳이 아니므로.. 대표사진 삭제 © neonbrand, 출처 Unsplash 1.신분증 - 평상시에 신분증을 챙겨서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꼭 챙겨야 할거 같다. 2. 각종 체크카드 - 마찬가지로 지갑..

[23.01.02.] 도서관이라고 가정했을 때 어떤 분야의 책을 읽고 싶나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43274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YES24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책입 www.yes24.com 사실 도서관에 한창 죽치고 살 때는 역사책을 많이 읽었다. 이순신 평전도 읽었고, 김훈 작가의 칼의 노래도 읽었고, 현의 노래도 읽었고, 불멸의 이순신도 읽었다. 역사책으로 책에 입문하다 보니 그 당시에는 역사책을 책꽂이 한 줄 독파해가며 읽곤 했었다. 조선시대를 주로 읽었지만, 고려 시대와 삼국시대, 기자조선 때도 읽곤 했었다. 조금 커서는 역사 스폐셜..

밥 프록터-부의 확신

인간만이 가진 비밀병기 1) 관점 : 내가 바라보는 관점하나만 바귀어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2) 의지 : 원하는 목표에 집중하는 능력 3) 상상 : 원하는 모습을 명확히 상상할 수록 그곳에 가까워진다. 4) 직관 : 오감을 넘어선 육감 5) 기억 : 완벽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6) 판단 : 생각을 모아서 마음속에 그림을 그리고 선택하는 능력 ★패러다임 (=잠재의식 속에 새겨진 습관) : 우리 잠재의식속 내장된 정신적 프로그램 윗세대 -> 아랫세대 전해지는 수많은 습관. 다양하게 나타남. 반복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꾸준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진행되는 반복적인 생각과 행동을 통해 만들어진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발휘하는 능력이 있다. ->마음속에 무슨일이 벌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반..

[23.01.01.]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나는 무엇을 하면서 살았을까요?

http://yes24.com/Product/Goods/97243274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YES24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책입 www.yes24.com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 곰곰이 생각해 봤다. 과거시험 친다고 평생 서책이나 봤을 선비였을까? 책이 좋아서 필사하는 하층민이었을까? 시장에서 국밥을 말아 팔았을 주모였을까?? 마땅히 생각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일복이 터지는 걸 봐서는 전생에 일 안 했던 선비 놈팡이였을 거 같기도 하고.. 유난히 책을 좋아하는 거 보면 책이 좋아서 필사해서 팔아..

[22.12.31.]2022년을 돌아보기(Feat 매년 말일과 매년 초에 듣는노래)

사실 항상 12월 31일이 되면 귓가에 크게 틀어놓게 노래를 때려 박는(?) 노래가 있다. http://youtu.be/UELUQF3Nasc 더보기 (Goodbye 박효신 노래가사)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