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에서 굳이 돌아가고 싶은 날은 없다. 사실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ㅎㅎㅎ 굳이 돌아간다면 휴대폰이 박살이 나기 전으로 돌아가서 액정이 깨지기 직전으로 가서 발밑을 보라고 외치고는 싶다.. 하지만 어쩌겠나.. 이미 거금을 썼고 새 핸드폰은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24.12.14. 올해 새로 해본 시도가 있다면?올해 새로 시도해 본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핸드폰을 바꿨다는 것.. 물론 박살이 앞뒤로 나서 바꾸긴 했다. 20년 01월 19일에 핸드폰을 엄마 꼬랑 내 거랑 같이 바꾸면서 지금껏 써왔다. 중간에 배hello88763.tistory.com 1년중이라는 단어를 빼더라도 내 인생에서 돌아가고 싶은 시기는 없다. 반대로 미래로 간다면이라는 전제도 딱히 상상이 안 간다. MBTI이야기를 하기에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