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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 공간 1108

[22.11.10.] 부정적인 감정을 순화할 단어 찾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24023945 3분의 힘 - YES24 “당신의 3분은 어디에 쓰였습니까?”인생의 가치를 찾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아주 사소한 원칙 365새해가 시작되면 다들 저마다 이런저런 각오를 다진다. 마이너스 통장을 붙들고 올해는 반드 www.yes24.com 습관적으로 쓰던 단어만 바꿨을 뿐인데 내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의 강도가 약해졌다.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내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를 떠올려보자. ​ 어쩌다 보니 부정적인 단어를 잘 쓰지는 않는데 가끔 너무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는 경우에는 "화가 난다", "아, 짜증 나!" 라고 하지는 않는다. ​ 화가 나는 경우 1. 화가 나는 경우 말문이 막히고 눈물부터 터지는 타입이라서 일단 속..

[22.11.09.] 반사적 반응으로 길들이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24023945 3분의 힘 - YES24 “당신의 3분은 어디에 쓰였습니까?”인생의 가치를 찾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아주 사소한 원칙 365새해가 시작되면 다들 저마다 이런저런 각오를 다진다. 마이너스 통장을 붙들고 올해는 반드 www.yes24.com 자신이 원하는 긍정적 습관을 얻었을 때 스스로에게 어떤 보상을 해줄 것인지 생각해 보고 조율 훈련을 시작하자. 매일매일 정해놓은 분량대로 책을 읽거나 듣고 나면 웹툰이나 웹 소설을 읽는다. 일주일 이상 달성하면 yes24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책들을 10만원 선까지는 담아서 지른다. 대신에 책 종류는 가리지 않는다. 만화책을 포함해서 사기도 하는데 꼭 구매하지 않는 책 중에 하나가 소설책이다. ..

모건 하우절-돈의 심리학

자신이 번 얼마 안 되는 돈을 저축했고 그 돈을 우량 주식에 투자했다. 그리고 기다렸다. 수십 년간. 개인금융에서는 6개월치 비상 자금이 있어야 하며 월급의 10퍼센트를 저축하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돈을 물리학과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심리학과는 비슷하지 않다고 여긴다. =>작가는 돈이 규칙보다는 감정적이다고 생각한다는 것. =>물리학은 누가 봐도 납득이 되나 금융은 내 기준에서 10만원어치 아이돌 굿즈가 소중해도 남이 보기에는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듯이 주관적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순전히 언제 태어났나 그 차이가 돈의 가치관을 결정짓는다. IMF 세대들이 저축에는 신뢰하는 반면, 투자에 회의적이듯이.. 타인의 성공을 ..

[22.11.08.] 즉각적인 변화와 즐거움 연결시키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24023945 3분의 힘 - YES24 “당신의 3분은 어디에 쓰였습니까?”인생의 가치를 찾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아주 사소한 원칙 365새해가 시작되면 다들 저마다 이런저런 각오를 다진다. 마이너스 통장을 붙들고 올해는 반드 www.yes24.com 지금 변화하지 못하는 것에는 고통을, 즉각적인 변화에는 즐거움을 연결 지어보자. 질문을 던져보자. 변화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고 어떤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인가? 막연하게 배우고 싶어 하던 분야를 지금 수강해서 오늘부터 배우고 있다. 원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해서 국비로 배우려고 했는데 카드신청은 했는데 그 카드로 수강을 할 과목이 언제 개설될지 몰라서 그냥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접수한거 취소하..

[22.11.07.] 안주하고 싶은 유혹 뿌리치기

꼭 바꿔야 할 어떤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얻는 이차적 이득이 있는가? 한번 생각해 보자. 그 행동으로 인해 겪은 과거, 현재, 미래의 고통을 감안했을 때 과연 매력적인 이득일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사실 올해 많은 책을 읽기는 했지만, 기록을 남겨놓지 않거나 줄만 그어놓거나 나중에 따로 정리해야지 해놓고 모아만 놓은 책들이 많다. 막상 정리하려고 하니 이젠 양이 많아서 버겁기도 하고.. 퇴근 후 정리하려고 하니 막상 피곤하기도 하고.. 늘어지게 있다가 깜빡 졸기도 하고.. 내일 하지 뭐 미루기도 했었다. 정리하고자 마음먹었던 이유가 재미있겠다고 책을 yes24 북클럽에서 다운로드해서 읽다 보니 내가 봤던 책이기도 했었다. 그것도 반이나 읽고 나서야 기억이 났었다. 반대로 책 제목보고 읽은 책이네?..

홍춘욱-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19세기 초 트라팔가르 해전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영국이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군림하던 시기. 왜 영국은 수군이 강했을까? 그것은 네덜란드의 금융 시스템이 영국으로 넘어와서 돈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네덜란드는 종교의 영향력(종교 탄압으로 부유했던 유대인들이 네덜란드로 이주)에서 그나마 벗어나 있는 입장이라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었고, 최초의 주식회사 동인도 회사가 생기기도 했다. 1609년에는 최초의 은행 암스테르담 은행이 생겨났는데 수표, 자동이체까지 가능한 은행이었다. 그 이외 프랑스가 왜 영국에 비해서 경제가 불안했는지(자주 빚을 갚지 않아서 신용 부족으로 고금리가 유지됨) 세계 2차대전 발발 과정(독일이 전쟁 배상 문제로 20만 원으로도 빵을 못 살 정도로 경제가 박살 났었음. 에라 못 갚겠다 ..

[22.11.06.] 기분을 바꾸는 건강한 방법 찾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24023945 3분의 힘 - YES24 “당신의 3분은 어디에 쓰였습니까?”인생의 가치를 찾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아주 사소한 원칙 365새해가 시작되면 다들 저마다 이런저런 각오를 다진다. 마이너스 통장을 붙들고 올해는 반드 www.yes24.com 술, 담배, 쇼핑이나 다른 부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기분을 끌어올릴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긍정적으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15가지 이상 써보자. 무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최대 소리로 키우고서 듣는다. 상황이 된다면 소리 내서 따라 부른다. 해야 하는 일 3가지를 적고 그중에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2가지씩 적고 완료 시 줄을 그어 표시한다..

[22.11.05.]힘들 때 무조건 웃어보기

정말 힘들었던 문제가 있다면 실컷 한번 비웃어보자. 어떤가 그런 상황에 처한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느껴지는가? 오늘 근무하면서 정말 황당한 사건이 두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는 경찰 제2 기동대에서 단체 주문이 들어왔는데 원래는 10시 50분까지 30개를 포장해야 하는 상황인데 무려 50분 가까이 앞당겨서 일찍 포장을 받고 싶다고 한다. 순간 난감하긴 했는데.. 무슨 이런 촉은 내가 좋은가 보다. 포장과 배달과 홀 주문이 동시에 시작하는 시간대가 10시인데 느낌이 너무 싸해서 9시 30분부터 5개씩 나눠서 포장하고는 있었던 상황이었다. 혹시 몰라서 미리 재료 준비는 끝낸 상황이긴 했다. 보통은 주말에 그 시간대에 갑자기 주문이 몰리기도 해서(지난주 동시에 10팀에서 주문이 들어왔었음) 미리 포장했었다...

[22.11.04.] 인생 최고의 순간 떠올리기

기분 좋아지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가? 지금 완전한 행복감과 흥분을 느끼고 싶을 때 곧바로 그럴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초점만 바꾸면 된다.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그때를 생생하게 떠올려보라.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모르겠지만 강렬하게 남아 있는 기억은 있다. 그때는 대학교 1학년 때였다. 그 당시 진짜 내가 듣고 싶었던 과목만 꽉꽉 수강해서 무슨 고3 때보다 더 힘든 시간표를 짰었다. 일주일 내내 학교에서 아침 9시부터 수업을 듣고 중간에 5시간 공강도 있었다. 학생회 활동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했었다. 그 당시 기숙사에 살았지만 중간고사 기말고사 때 기숙사 밑 도서관에서 일주일간 공부하고 노숙하느라고 삭신이 쑤셨던 게 기억난다. 도서관 의자 5개를 붙여서 누워서 두 시간 ..

대니얼 피컷, 코리 렌 -워런 버핏 라이브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면 워런 버핏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워런 버핏의 이름이 들어간 책이면 일단 읽어보는 편이다. 사실 직접 집필한 책은 현재는 없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서한이 워런 버핏이 작성한 유일한 서류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그의 투자법이 궁금하기 궁금하다. 그래서 직접 집필하지 않아도 그의 이름이 걸린 책이면 판매량이 많은가 보다. 이 책의 경우는 1986년부터 2015년까지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과 그의 평생의 파트너이자 스승인 찰리 멍거의 Q&A가 기록되어 있다. 단순히 투자 부분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어떤 이유로 코카콜라 주식을 매수한 건지, 질레트 주식은 왜 매수한 건지도 알 수 있고. 본인 사후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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