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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수-목표 달성까지 7일

hello :-) 2022. 12. 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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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획을 세울 때는 생활하는 시간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하루가 반복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주일이 반복된다.

 

  •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해도 시간은 더 생기지 않는다. 시간은 관리할 수 없다. 자기관리라고 하는 게 맞다.
  • 퇴근 후 3시간을 마음대로 활용한다면 주말 제외하고 5일로 계산 시 15시간이다. 1년은 780시간 40년은 31200시간이다. 1만 시간 법칙이 세 번 통할 정도로 긴 시간이다.
  •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일주일 동안 달성 목표를 2~3개 정한다.

- >2~3일 달성 가능한 목표로 작게 세분화한다.(작심삼일이 발동되기 때문)

 

  • 중요도에 따라 1,2,3,4로 표에 후 달성하는 요일을 표시한다.

-> 주말에는 피드백과 그다음 주 목표를 정하고 그날 할 일을 상세히 적는다.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 에너지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대는 사람마다 다르다.

-> 집중력을 발 휘할 수 있는 시간대. 즉, 생물학적 황금시간대를 이용하면 효율이 높아져서 좋은 성과가 나온다.

(나의 경우 오전 8~10시, 퇴근 후에는 6~7시 낮잠 자고 난 이후)

 

  • 반대로 에너지가 떨어지는 시간대는 일과를 계획하는 편이 낫다.

->30분~1시간마다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에 점수를 매긴다(데일리 리포트)

 

★ 에너지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대를 찾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줄이고 간식을 준비해 배가 고프지 않을 정도로 자주 먹는다. 이 기간에는 술도 금하는 게 좋다. (일주일 정도 파악한 후 시간대를 찾는다)

  • 생물학적 황금시간대를 파악하는 이유는 효율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 전략은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덜 중요한 목표를 버리는 것.
  • 생물학적 황금시간대를 제대로 활용하면서 일주일을 충분히 충실히 보내면 세밀한 시간관리 없이도 지속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효율, 효과, 전략적으로 완벽 가능!!

 

  • 크고 담대한 목표-> 최종 목적지
  1. 임기응변식으로 목표를 수시로 바꾸지 않도록 한다.
  2. 매력적이어서 인생을 걸고 도전하게 한다.

 

  • 크고 담대한 도전적인 목표와 다앙 실천해야 하는 작은 목표는 한 쌍이다.
  • 크고 담대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나오면 그것이 당장 실천해야 하는 작은 목표다.

 

  • 일주일 동안 매일 실천하고, 성과가 있다면, 성취를 느끼고 다음 일주일 동안 실천할 목표를 정한다. 만약 성과가 저조해도 목표를 수정해서 이어갈 수 있다.

-> 일주일 동안 매일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달성하면 6개월, 1년 이상 걸리는 목표 뿐 아니라 평생 달성할 목표에 도전할 용기가 생긴다.

 

  • 미래 기억 : 과거 경험에 의한 기억이 아니라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
  • 목표, 계획, 할 일은 계속 생각하지 않으면 기억에서 사라진다.

=> 일주일에 하루, 요일을 정해서 목표에 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 목표를 자주 떠올리면 동기가 부여되고, 실천의지는 강해진다.
  • 돈을 버는 시간에 대해 날마다 1시간씩 생각한 사람은 2년 후에 재산이 눈에 띄게 늘었다.
  • 일주일 동안 할 일을 5등분 하면 다 하지 못한다. 그래서 수요일까지 일한다고 생각하고 3등분을 한다. 수요일 저녁이나 목요일 아침에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월요일까지 달성한다.

->월~수 할 일을 정하고 목금에 점검하고 보완해도 좋다.

 

<<일주일 안에 달성하는 목표>>

  • 하기 싫은 일 먼저 하기-여러 개라면 가장 하기 싫은 일부터 하기

=>불가능한 경우 소중한 것을 먼저 하거나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되, 2분 안에 끝낼 일을 즉시 해서 끝내라. (습관을 들이거나 루틴화 하는 것도 방법)

  • 아주 사소하고 작은 부분부터 시작하라.
  • 일단 뇌는 일단 시작한 일을 계속하려는 성향이 있다. 시작한 일을 멈추는 게 더 어렵다고 판단한다. 계획을 세우고도 시작하지 못하는 것은 의지력과 무관하다. 시작하지 않아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 해야 할 일을 작성하고 세분화한 다음 작은 일을 하나 끝내면 할 일 목록에서 완료 표시를 한다.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
  • 현재의 즐거움을 미래의 이익을 알면서도 선택하는 건 본성이다.
  1. 일주일에 한번 보상
  2.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과 계획에 강제성 부여하기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에서 중요한 것>>

  1. 일 나누기
  2. 꾸준히 실천하는 것.

 

  • 꿈과 목표의 차이-성취한 경험이 있는가? 없으면 꿈.
  • 작은 목표를 정하고 성취 기간을 2일로 정한다. 한 달간 반복하면 단기 목표, 석 달 반복해서 장기 목표를 이룬다.

=>장기 목표를 달성한 후 그동안 이룬 것과 이미 달성한 목표를 정리한다.

 

  • 경험에서 우리는 배우는 게 아니라 경험에 대한 회고로부터 배운다.

 

<<목표 달성 후 돌아볼 점들>>

  1. 처음 정한 목표 모두 달성했나?
  2. 목표 달성 시 핵심 요인은 무엇인가?
  3. 목표 달성에 장애물은 무엇인가?
  4. 다음 목표에서 바꿀 점은 무엇인가?
  5. 달성 후 얻은 교훈 중 도움이 되는 것은?

 

  • 노력을 그만두고 싶을 때 딱 일주일만 더 노력한다.
  • 목표 접근 강도>목표도 피감도=노력 유지
  • 목표 달성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목표 도피 강도가 급격히 커지면서 그만둬야 할 합리화를 하고, 목표로부터 도망가기 때문.

 

  • 목표를 자주 떠올려라->노트, 다이어리, 메모지에 쓴다

->자주 쓰면 무의식에 목표가 각인된다.

->신경가소성 원리에 따라 목표를 행하는 뇌세포가 활성화된다.

 

  • 목표 달성에 가장 큰 장애물은 예상보다 저조한 결과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
  • 뇌는 실제 일어난 일과 상상 속 일과 구분하지 못한다.
  • 속도와 방향에 대한 고민은 항상 해야 한다.
  • 의식적으로 설정한 목표가 동기와 행도 엠 영향을 미친다.

 

  1. 궁극적인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2. 궁극적인 목표는 스스로 설정한다.
  3.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려면 피드백이 필요하다.

 

★목표를 달성한 사람은 왜를 먼저 생각하고, 방법, 할 일을 생각한다. (절대 순서가 거꾸로가 되면 안 됨)

 

  • 종이에 쓰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데 종이에 쓰면 과 이루어진다 사이에 생각해서 답을 구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숨어 있다. 종이에 적는 행동은 생각을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다.
  • 답을 찾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기록하고 실천한다. 생각을 눈으로 보면 자기 생각에 확신이 생긴다.

이 책은 세 번 봤던 책이다. 특별하게 새롭거나 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최근에 정말 당장 할 일만 집중하느라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자주 찾아봤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짜고 포스팅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덜 지치고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서 장기간 나의 계획인 책을 통해서 나를 찾아가고, 스트레스를 풀면서 나의 성장의 방향성을 찾겠다는 목표에 탈주하지 않고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본의 아니게 어제 새벽에 e북 앱이 오류 나면서 보던 책과 메모가 싹 다 날아갔지만... 다행히 틈틈이 리갈 패드에 메모한 내용이 있어서 계획이 어그러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사실 기록하면서 이게 맞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디지털이 있는데 굳이 아날로그로 팔 아프게 백업해놔야 하나 했는데 그 생각 하자마자 싹 메모 날리는 무서운 생각의 힘이란... 허허 허허 허허.... (멘탈 나감..) yes24에 문의했더니 앱 오류 맞는다고 조만간에 업데이트하면서 수정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허허 허허.. 그저 웃지요...

 

 
목표 달성까지 7일
《목표 달성까지 7일》은 ‘목표 달성’에 관한 실천 가이드다. 일주일마다 목표를 달성해서 마침내 궁극의 목표를 이룬다. 일주일 안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일주일 안에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계획대로 실천해야 한다. 여러 동기부여 전문가가 목표를 달성하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라.”고 했다. 스티븐 코비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고 했고, 세스 고딘은 “시작하는 습관을 들여라.”라고 조언했다. 생산성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 데이비드 앨런은 “2분 안에 끝낼 수 있는 일은 즉시 시작해서 끝내라.”고 했다. 이들이 권하는 방법은 목표, 계획, 실행 분야에서 진리로 통한다. 여기에 진리를 하나 더 추가한다. “일주일 안에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한다.” 일주일 안에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일주일 단위로 목표를 달성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너무 원대한 목표, 너무 멀리 있는 목표는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지 못한다. 궁극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기는 ‘성취’에서 나온다. 목표를 달성한 사람은 공통의 비결을 갖고 있다. 목표를 정하고 계획대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사람도 공통의 문제가 있다. 바로 ‘시간 부족’이다. 시간 부족은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텔의 회장이었던 앤드루 그로브는 “나는 일을 마쳤을 때가 아니라 피곤할 때 일과를 끝낸다. 항상 할 일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라고 했다. 시간 부족은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할 일 목록과 계획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해준다. 하지만 제한된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도록 도와주지는 않는다. 시간 관리 전문가는 계획, 실행, 습관, 의지 등의 요소를 적시적소에 활용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계획은 시간 영역이고 실행, 습관, 의지는 자기 관리 영역이다. 두 개의 관리 영역에 속하는 요소에 ‘일주일’이라는 기간을 핵심 요인으로 추가하면 목표 달성의 해결책이 나온다. 《목표 달성까지 7일》에서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궁극의 목표에 도달하는 한 걸음을 ‘일주일’로 정하고 일주일 안에 달성하는 목표를 정하는 방법과 계획을 실천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정경수
출판
큰그림(슈퍼그래픽)
출판일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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