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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 24 - 25 일상

25.03.28.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생각은?

by hello :-)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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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화장실부터 다녀오자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한다. 

 화장실 다녀와서 옷을 갈아입고는 잠시 누워서 오디오북을 듣다가 잠이 든다. 사실 명상이라고 하는데 왜 늘 나는 잠이 드는지 모르겠다. 눈을 감고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머릿속으로 미리 시도해 본다. 요즘은 일찍 잔다고 하는데도 아침에 늘 피곤해서 더더욱 한 번에 벌떡 일어나지 못한다. 봄이 코앞이라 그런가.. 새벽에도 자주 깨는데 아무래도 나라님이 아직 잡혀간 게 아니라서 영 불안하기도 한 게 한몫한다. 그날이 수요일이었는데 그때 이후에도 자다가 불현듯 잠깐씩 깨게 된다. 애매하게 항상 새벽 4시쯤.. 그러다가 다시 눈을 붙이기는 하는데 아침에 굉장히 힘들어하는 편...

 24년 12월 3일에 시작된 이 행동이 끝이 나려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한다 그러고 땅땅 끌려내려와야하는데 미적거리며 버티는 게 눈에 보여서 열불이 터진다. 물론 미적거리고 자리보 전하는 건 홍명보 감독도 마찬가지이고 정몽규도 마찬가지이고 참 답답하다. 윗사람들 늙은이들이 저러니 국민들이나 어린 선수들이나 죽어날 뿐이지.. 속 터지고.. 자기들이 무능한 거 덮으려고 주장의 인터뷰(시스템적으로 준비가 덜된 부분에 아쉽다고 했으나 기레기라고도 부르지 못할 것들이 앞장서서 잔디 핑계 댄다고 긁어내리는 기사를 어찌나 쓰는지..)에 흠잡아서 조리돌림하더니 결국 문화 체육 관광부가 나서서 잔디 조사를 시행한다고.. 아니 왜 놔두지? 수원삼성이나 서울 FC는 만족해서 잔디 끌어안고 가겠다고 쏘니 인스타에 욕을 하고 난리도 아니던데.. 어찌 감히 K리그 뛰지 않는 선수가 잔디를 핑계 삼는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결국 공론화되어서 잔디 바뀌면 좋은 거 아닌가? 전수조사해서 잔디 바뀔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미안하다, 고맙다 말은 하지도 못하면서 나댄다고 지랄들을 한다. 참 어이가 없다. 지난 A매치에는 잔디이야기 안 했다고 지랄들 하더니.. 그냥 무지성 악플러들이라고 생각을 해도 너무 어이없다. 이 모든 일이 정몽규와 축구협회가 일을 안 해서 일어나는 일인데 10년째 기성용이 주장으로 있을 때부터 잔디이야기를 처할 때는 귓등으로도 안 듣더니 참 씁쓸하다. 소속팀은 소속팀대로 열받고 국대는 국대대로 열받고.. 어휴..

최근에는 산불로 산들이 불타서 난리인데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작자는 수상할정도로 갑자기 북한타령하면서 산불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는 대응에 어이가 없다. 대통령 탄핵집회에 서울시는 살수차를 배치했단다. 경상도에 산불로 씨름해서 경기도 소방차가 내려와 있고, 정작 경상도 소방차는 서울로 파견 나가있는.. 이 어이없는 꼬락서니가.. 동시다발적으로 곳곳에 불이 나고 있는 상황이 현재는 비가 내리고 많은 희생자를 남기면서 큰 고비를 넘겼다. 윗선들의 무능으로 언제까지 국민들이 힘들어야 하는지 기약이 없어 속상하다. 뻔히 증거물 다 있고 녹취며 내 눈으로 본 것도 있는데 이렇게 뭉개고 있을 이유가 나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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