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1. Good bye 2024, Hello :-) ,2025!!사실 이 포스팅을 쓰기까지 많은 생각을 했었다. 일단 매달 1일이 되면 전월 결산을 내리기도 했었고, 새해가 밝으면 새해 다짐을 쓰곤 했는데.. 어쩌다 보니 올해 연말은 연말 느낌이 전혀 안hello88763.tistory.com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1월 한 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1월에는 일이 너무 바빠서 현생을 살아가는데 집중을 하느라 퇴근 후 낮잠 자기 바빴었다. 그렇다. 핑계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서 체력 안배를 했다고 생각하련다. 적어도 본업에서 컴플레인이 터지지 않았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평상시보다 세배이상 바빴던 한 달을 무사히 치러냈음에 무한하게도 감사하다. 작년부터 아예 습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