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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저자의 이름값보다는 폭발적 성과를 만드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소제목에 끌려서 읽었다.
- 100억을 버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피드백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본다.
- 안전지대에서 한 걸음 떼야 '성장'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성장'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이룰 수 있다.
-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그로스존' 즉, 성장지대에 들어서면 누구나 멍청한 사람으로 비치기 마련이다. 잘 못하는 것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 성장은 '잘하지 못하는 것을 계속하는' 그 순간에 시작된다.
- 우리와 동일한 평범함의 범주 안에 있는 듯 하지만 알고 보면 앞서 나가는 사람들을 슈퍼노멀이라고 부른다.
- 돈을 벌어보기로 마음먹은 뒤 '투자'와 '사업'이라는 두 갈래 길에 섰다.
- 돌연변이는 '나와 상황이 비슷한 사람이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사건'이다. 돌연변이를 찾아내면 자신감이 솟구칠 것이다.
<성공 돌연변이의 조건>
1. 나와 비슷한 조건에서
2. 내가 지속할 수 있는 정도의 요소를 투입하면서
3. 뜻밖에 거둔 압도적인 성과
- 하나의 돌연변이가 나타나면 처음의 신선했던 충격은 어느덧 사라지고 금방 레드오션이 되어버린다.
- 치열한 연구 끝에 가장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사람, 그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를 이뤄낸 사람이 압도적인 성과를 더욱 오래 유지할 수밖에 없다.
- 나보다 앞선 사람의 성공 루트를 따라가라.
-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한 운과 실력이 실제로 우리 인생을 좌우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운과 실력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
- 만약 '운'과 '실력'의 영역을 구분하기 쉽지 않다면 '일부러 패배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 모든 프로젝트는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분해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확률이 필요한 곳에서 실력을 쌓으려고 시도하거나 실력이 필요한 곳에서 확률 타령을 하지 않기 위해서다.
- 운의 영역에서 성공확률을 끌어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되도록 많이 시도해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실력의 영역 | 운의 영역 |
내 실력을 높이는 데 자원을 아낌없이 투입한다. | 최대한 낮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여러번 시도해 확률을 높인다. |
<성장을 이끄는 질문>
1. 내가 왜 성공했지?
2. 반복해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 어떤 부분에서 운이 좋았는가?
4. 어떤 부분에서 실력을 더 쌓으면 더 크게 성공할 수 있을까?
5. 프로세스를 더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는 없을까?
<슈퍼노멀의 3단계 법칙>
1,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2. 즉 실력의 영역을 구분한 뒤 학습한다.
3. 이때 포기하려는 마음에 굴복하지 않도록 성장의 마음을 더 끌어올린다.
- 내가 성장했음을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야 중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슈퍼노멀의 길에 포기란 없다.
<실력과 성공의 상관관계>
1. 실력은 시간을 저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실력은 결과물의 최저 수준을 높인다.
3. 실력은 폭발적인 성장을 만드는 열쇠이다.
- 압도적으로 성과를 거둔 사람들에게 두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고자 하는 그 일을 실제로 실행했다. 그리고 실패해도 지치지 않고 여러 번 시도했다.
-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반드시 여러번 시도하여, 성공의 트리거가 되는 유효한 사건과의 접촉 가능성을 늘려야 한다. 이것이 바로 '고빈도 전략'이다.
- 실패 횟수의 증가는 성공확률 증가의 다른 얼굴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성공하려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은 치명타를 입지 않는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버는데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시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 운의 영향을 크게 받는 확률의 영역에서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다면 미래의 성공은 이미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
- 노멀에서 슈퍼노멀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가 하려는 작업의 전체 과정을 세분화하고 매뉴얼로 만들 줄 알아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 리더가 된 이후에는 다시 분해한 개념을 묶고 팀원들의 합의를 빠르게 이끌어내며 커뮤니케이션 속도를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 성장이 멈추었다면 전문가의 눈높이가 필요할때가 아닌지 살펴봐야 할 때이다.
- 이 책의 저자가 유명 유튜버다보니 유튜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알고리즘이나 영상 만드는 방법 등이 나오는데 난 이 책에서 투자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여러 번 시도해서 확률은 높인다는 것인데 수량을 늘리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 실제 이 책을 읽는 기간동안에 사장님이 나에게 해준 조언이 비슷한 조언이라서 깜짝 놀랐었다. 6년 전 입사할 때 내 꿈은 내 가게를 차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을 사장님이 기억하고 있었다가 나보고 내 가게를 차리는 것보다는 투자자가 되는 게 더 낫지 않겠냐고 나스닥이나 미국주식을 투자해서 시세차익보다는 계속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나스닥이나 S&P를 이야기하셔서 깜짝 놀랐었다.
- 실제 3년차부터 가게를 차리고 싶어 모으던 소소한 자금들을 본격적으로 주식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었다. 개미 콧구멍만 시드머니인데 최대한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었기 때문. 처음에는 S&P를 모아가다가 시드머니가 작은데 수익률이 고만고만하길래 환매하고 나스닥을 모아가다가 여러 책을 읽다가 절세계좌와 퇴직연금을 알게 되어 각 계좌에서 나스닥을 모아가고 있다. 정확하게 내가 모아가고 있는 방법으로 사장님이 이런 방법이 있다고 설명해 주셔서 깜짝 놀랐었다. 어떻게 알았지?? 한 30년 투자하면 어떤 책에서 부자 된다고 하던데 오래 고용해 주십시오라고 이야기하며 껄껄 거리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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