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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 22 - 23 책장

오건영-부의 대이동

hello :-) 2022. 9. 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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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레이션-물가의 상승. 돈의 가치 하락. 같은 물건을 살 때 더 많은 돈을 줘야 한다.
  • 디플레이션-물가의 하락. 돈의 가치 상승
  • 환율상승=원화 약세 / 환율하락=원화 강세
  • 수출이 잘 안되었다-한국으로의 달러 유입이 줄어듦-달러가 줄어들게 되는 현상=>무역적자-환율상승-원화 약세
  • 수출이 잘 되었다-한국으로의 달려 유입이 늘어남-달려가 늘어나는 현상=>무역흑자-환율하락-원화 강세

 

  •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살 때 먼저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들이면서 원화 가치가 상승-주식이 상승
  •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팔고 달러를 사 갈 때 원화를 매도하면서 원화 가치 하락-주식이 하락.
  • 주가와 환율이 반대로 움직임.
  •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채권을 많이 삼-수요가 많음-한국 국채 가격 상승-채권금리 하락/금리 하락-부동산 자금 많음
  •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채권을 많이 팜-수요가 적음-한국 국채 가격 하락-채권금리 상승/금리 상승-부동산 자금 적음

 

  • (고정금리) 채권금리 상승->(고정금리) 채권 가격 하락
  • (고정금리) 채권금리 하락->(고정금리) 채권 가격 상승

 

  • 금리가 상승한다는 건 매도 세력이 많다는 것이고 가격은 하락했음을 의미.
  •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시중금리도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
  • 경기가 좋지 않으면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대규모 재정 지출을 결정하기도 한다.
  • 국채 발행의 증가는 국채 공급의 증가를 가져오고 국채 금리의 상승을 불러오게 된다.

 

  • 기준금리=정책금리-정책적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다.=>주체는 각국의 중앙은행.
  • 기준금리보다 높아졌다는 것은 시중에 자금이 모자라다는 의미.
  • 정책금리가 기준금리보다 낮아지면 잡아올리고 기준금리보다 정책금리가 높아지면 자금을 주입하여 낮춘다.
  • 경기가 좋음-기준금리를 인상->시중 자금을 빨아들임.
  • 경기가 좋지 않음-기준금리 인하->자금을 풀어줌.
  • 디커플링-기준금리와 시중금리 역방향
  • 커플링-기준금리와 시중금리 정방향.
  •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인상/인하하면서 시중금리를 조절하려고 한다.
  • 회사채 국채와 회사채 금리 차

 

  •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가격이 상승.
  • 국제통화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은 만약의 상황을 위해서, 그리고 원유 수입 혹은 교역 등을 위해서 달러화와 같은 국제통화를 쌓아두게 된다. 이것을 외환보유고라고 한다. 없으면 원유 수입이 불가하다.
  • 환율 방어를 하는 과정에서 외환 보유고가 계속해서 줄어들게 되었음. 계속 줄어들어 텅 비게 되면 외환위기가 찾아온다.

 

  • 돈의 공급은 모자란데 수요가 넘치지 돈값인 금리가 하늘로 치솟게 된다. 돈의 가격=금리
  • 자산 버블이 터지고 위기가 찾아오게 되면 너도나도 달러를 구하고자 하고, 이로 인해 달러 품귀현상이 빚어지게 된다.
  • 달러 스마일-자산 시장이 붕괴될 때 혹은 불황이 찾아올 때 달러 가치가 크게 튀어 오르는 특성을 의미한다.
  • 달러/원 환율과 코스피지수는 정확하게 반대의 움직임을 보인다.

 

  • 달러를 사는 경우 큰 금액을 한 번에 넣어서는 안 된다.
  • 달러를 수익률 방어용, 위기를 대비하는 자산으로 적립식으로 조금씩 사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 국채금리가 상승-가계부채 뇌관이 터지게 될 수 있다. 금리 상승은 부동산 시장에도 크나큰 악재
  • 국제통화를 사용하는 전진국이 겪는 위기-디플레이션 불황
  • 이머징 국가들이 겪는 위기-인플레이션 불황

 

  • 한국 경제가 경기 침체와 함께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겪게 된다면 주식시장이 힘들 것이고, 지금은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한국 국채의 가격이 하락(국채금리 상승)이라는 악재도 만날 수 있다.
  • 불황을 대비하는 자산은 달러. 환율에 베팅하는 것이 아니기에 적립식으로 달러를 조금씩 사모을 것을 권한다.

 

  • 금이 안전자산이라 생각되어왔으나 경제가 어려울수록 배로 떨어짐. 안전자산은 달러임.(안전자산이라면 주식시장과는 반대로 움직여야 하는데 같이 움직임.)

=>>종이 화폐 가치와 반대로 움직임. 주식시장이 무너지는 경우 금은 전혀 포트폴리오 방어 효과가 되지 못함.

 

  • 미국의 경제가 좋아지면서 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달러 강세로 이어짐.

=>달러 강세라고 쓰고 이머징의 부채 부담 증가

 

달러 강세/물가하락->금 가격의 약세, 미국 달러 수요 증가 이머징 국가들의 부채 부담 확대 =>이머징 국가들의 극단적 성장 위축. 자본유출, 미국 포함 전 세계적 경기둔화 유발

달러 하락/이머징의 부채 부담 하락-물가 상승-디플레이션 압력 완화

 

  • 오랜 경기 침체의 파고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제 주체들은 현금을 쟁여두려 할 것임. 이때 현금은 미 달러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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