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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덤워크 : 과거를 통해 미래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다.
-주식시장의 관점에서 설명하자면, 랜덤 위크란 주식가격의 단기적 변화를 예측할 수 없다.
- 투자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점을 절대 간과하지 말자.
- 가격이 일시적으로 내재가치보다 떨어져 있는 종목을 매입하고 일시적으로 올라가 있는 종목을 매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 변덕스러운 군중심리를 예측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험천만한 게임이라는 사실이다.
- 정말로 힘든 것은 쉽게 부자가 되기 위해 단기적인 투기 열풍에 돈을 내던지려는 유혹을 뿌리치는 일이다.
- 시장가격은 언제나 잘 못 될 수 있다. 하지만 특정 시점에 가격이 너무 높은 것인지 아니면 너무 낮은 것인지는 분명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분석가가 매수를 권한다면 이는 분명히 그냥 보유(신규 매수 X) 하라는 것, 그리고 보유하라는 말은 이 쓰레기를 최대한 빨리 처분하라는 뜻의 완곡한 표현이다.
-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심리이다.
- 주식은 투자자에게 오랫동안 상대적으로 풍족한 수익률을 가져다줬다.
->인플레이션 효과를 감안해도 플러스 실질 수익률을 투자자에게 가져다준 것이다.
- 분산투자가 예전만큼 많은 혜택을 가져다 주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한다.->세계화 흐름이 주식과 상품 사이는 물론, 미국 시장과 해외 시장사이의 상관관계를 높이고 있기 때문
- 체계적인 위험은 분산투자를 하더라도 제거할 수 없다는 점. 모든 주식이 어느 정도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완벽하게 분산된 포트폴리오조차 위험한 것이다.
- 전체 주식시장은 떨어졌다가 결국에는 다시 반등한다
- 행동재무학이 들려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절대 군중 행동에 휩쓸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투자자는 자신이 주식시장에서 잘못된 선택을 내렸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조차 인정하기 싫어한다. 더군다나 그 사실을 친구나 배우자에게 인정할 때 후회의 감정은 더욱 증폭된다.
- 많은 투자자는 보유 주식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언젠가 회복될 것이므로 후회할 일도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 떨어진 주식을 보유하고 오른 주식을 매도한다.
- 처분 효과란 오른 주식은 팔고 내린 주식을 보유하려는 투자자의 심리적 성향을 말한다.
- 자산을 키우는 과정에서 핵심은 저축이라는 점이다. 죽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은 은퇴자금을 모두 써버린 뒤까지 살아남는 것이다.
<종목 선택의 원칙 >
- 적어도 향후 5년간 평균 이상의 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의 주식을 매수할 것
- 견고한 토대 가치보다 비싼 종목을 고르지 말 것.
- 공중누각을 지을만한 매력적인 이야기를 지닌 종목을 선택할 것
- 거래 횟수를 최대한 줄일 것-손실이 발생한 주식은 해를 넘기지 않고 처분한다.
(포트폴리오 핵심은 인덱스펀드로 구성하고 다음으로 큰 위험을 감수할 여력이 되는 자금을 가지고 종목 선택 게임에 뛰어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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