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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이 디레버리징(부채감축)에 나서는 동안 중국의 부채가 급격히 증가했다. 중국이 다음번 경제위기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는 정망도 나오고 있다.
- 중국의 부채문제가 악화할 경우 세계경제도 커다란 충격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 돈이 생길때마다 앞으로 잘 성장할 회사, 주주들과 이익을 잘 나눠줄 회사에 투자하는 자금 규모를 늘리고, 여러 좋은 회사들의 주주가 되면 당신이 일해서 번 노동소득과 별개로 자본소득이 발생한다.
- 노후자금을 마련하기도 훨씬 쉬울 것이고, 투자를 오랫동안 잘하면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도 있다.
- 당신만 자본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이제는 당신도 자본을 고용해 자본이 당신을 위해서 일하게 하라
- 정말 좋은 기업이고, 향후에 실적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오히려 한 종목에 투자했어도 안전할 수 있다.
- 리스크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데서 온다-워런 버핏
코로나 주가 폭락과 반등에서 배운 7가지 교훈
- 바닥은 알 수 없지만 변동성이 완화되는 시점을 노려라
- 빚내서 투자하면 안된다
- 시장의 흐름에 연연하기 보다는 개별 종목의 메리트에 집중해서 투자하는게 옳다-여러차레에 결쳐 분할 매수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게 낫다
- 반등 시에 회복탄력성이 훼손된 종목들은 가급적 피하라
- 위기가 지나면 산업이 재편된다.
- 유동성의 힘은 막강하다.하지만 분명히 끝은 있다.
- 버블과 버블붕괴를 주기를 이용해 부를 축적하라
- 제일 간단한 방법은 자신이 동업하고 싶은 기업을 찾으면 된다.
-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지 않았고 성장 가능성도 있는데 외부 상황이나 일시적인 요인에 의해서 주가가 떨어졌다면 그때가 대표적인 세일 기간이다.
언제가 가장 주식이 쌀 때인가?
- 기업의 가치나 성장 잠재력을 시장에서 잘 모를 때
- 개선된 실적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을때
- 성장형 우량주가 과도한 조정을 받았을때
- 일회성 실적이 나빠졌거나 나빠 보이는 착시를 일으킬 때
사실 과도하게 주식이 빠지거나 오르면 일희일비하게 된다. 사람의 심리라서 그런가 싶다.
하지만 반대로 그런 감정을 가지고 주식을 한다는건 그만큼 내가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내가 모르거나 이해가 덜 되었으니까 불안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확실한 회사에 투자를 하되 그 회사에 대한 정보를 매번 공부하고 이해 하다보면 주가가 쌀 때인지 비쌀 때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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