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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의 관점
- 이 산업이 계속 존재할까? 효용이 있을까? 이 질문을 했을 때 사람들이 서비스를 원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 너무 비싼 거 아닌가? 아무리 효용이 좋아도 가격이 높으면 살 수 없다.
- 경쟁구도는 어떤가? 이 질문을 하며 살펴봤을 때 발전할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는가
->주식을 살 때 파는 시점을 미리 정한다. 이주식의 잠재적 수요가 사라질 때
- 재무제표를 샅샅이 보고 해석한다.
- 재무제표 중 이익을 조작하는 분식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본다.
- 경영자의 자질, 조직의 인재 구성, 브랜드 이미지, 기술력 등 따졌다.
- 진입장벽이 있는지도 살폈다.
- 기업의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망한다.-거시적인 요인으로는 환율, 금리, 인건비가 있고, 미시적 요인으로는 제품 가격, 원자력 가격이 있다.
- 현재 예사 외는 기대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했다.
- 준비된 자에게 운이 오면 엄청난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돈 잘 버는 사람을 따라 하면 된다. 부자 될 국가, 부자 될 산업, 부자 될 기업과 함께하면 부자가 된다. 망할 국가와 없어질 산업, 쇠퇴할 기업과 함께하면 가난해진다.
이런 기업이 좋더라
-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 없으면 삶이 불편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보라.
-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는 기업. 게다가 느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이라면, 그런 기업은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 내 삶을 지탱하고 깨우는 기업
- 불황을 즐기는 일등기업. 즉, 극심한 불황일 때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바로 강한 원가경쟁력이다.
- 누적적 수요를 쌓아가는 기업
- 소비의 끝단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
-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수많은 데이터로 시간의 가치를 쌓는 테슬라 같은 기업들. 테슬라의 확장성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주도할 소프트 웨어 회사라는 데 있다. 공간적으로 무한한 데이터를 흡수하여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에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 소유의 소비에서 경험의 소비로의 이동을 만드는 기업
- 늘어나는 인구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
- 멋진 자회사를 보석처럼 품고 있는 기업
- 유능한 리더가 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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