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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 22 - 23 책장

강방천-관점

hello :-) 2022. 9. 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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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의 관점

  1. 이 산업이 계속 존재할까? 효용이 있을까? 이 질문을 했을 때 사람들이 서비스를 원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2. 너무 비싼 거 아닌가? 아무리 효용이 좋아도 가격이 높으면 살 수 없다.
  3. 경쟁구도는 어떤가? 이 질문을 하며 살펴봤을 때 발전할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는가

->주식을 살 때 파는 시점을 미리 정한다. 이주식의 잠재적 수요가 사라질 때

  1. 재무제표를 샅샅이 보고 해석한다.
  2. 재무제표 중 이익을 조작하는 분식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본다.
  3. 경영자의 자질, 조직의 인재 구성, 브랜드 이미지, 기술력 등 따졌다.
  4. 진입장벽이 있는지도 살폈다.
  5. 기업의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망한다.-거시적인 요인으로는 환율, 금리, 인건비가 있고, 미시적 요인으로는 제품 가격, 원자력 가격이 있다.
  6. 현재 예사 외는 기대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했다.
  • 준비된 자에게 운이 오면 엄청난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돈 잘 버는 사람을 따라 하면 된다. 부자 될 국가, 부자 될 산업, 부자 될 기업과 함께하면 부자가 된다. 망할 국가와 없어질 산업, 쇠퇴할 기업과 함께하면 가난해진다.

이런 기업이 좋더라

  1.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 없으면 삶이 불편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보라.
  2.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는 기업. 게다가 느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이라면, 그런 기업은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3. 내 삶을 지탱하고 깨우는 기업
  4. 불황을 즐기는 일등기업. 즉, 극심한 불황일 때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바로 강한 원가경쟁력이다.
  5. 누적적 수요를 쌓아가는 기업
  6. 소비의 끝단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
  7.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수많은 데이터로 시간의 가치를 쌓는 테슬라 같은 기업들. 테슬라의 확장성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주도할 소프트 웨어 회사라는 데 있다. 공간적으로 무한한 데이터를 흡수하여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에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8. 소유의 소비에서 경험의 소비로의 이동을 만드는 기업
  9. 늘어나는 인구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
  10. 멋진 자회사를 보석처럼 품고 있는 기업
  11. 유능한 리더가 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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