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을 세울 때는 생활하는 시간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하루가 반복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주일이 반복된다.
-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해도 시간은 더 생기지 않는다. 시간은 관리할 수 없다. 자기관리라고 하는 게 맞다.
- 퇴근 후 3시간을 마음대로 활용한다면 주말 제외하고 5일로 계산 시 15시간이다. 1년은 780시간 40년은 31200시간이다. 1만 시간 법칙이 세 번 통할 정도로 긴 시간이다.
-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일주일 동안 달성 목표를 2~3개 정한다.
- >2~3일 달성 가능한 목표로 작게 세분화한다.(작심삼일이 발동되기 때문)
- 중요도에 따라 1,2,3,4로 표에 후 달성하는 요일을 표시한다.
-> 주말에는 피드백과 그다음 주 목표를 정하고 그날 할 일을 상세히 적는다.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 에너지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대는 사람마다 다르다.
-> 집중력을 발 휘할 수 있는 시간대. 즉, 생물학적 황금시간대를 이용하면 효율이 높아져서 좋은 성과가 나온다.
(나의 경우 오전 8~10시, 퇴근 후에는 6~7시 낮잠 자고 난 이후)
- 반대로 에너지가 떨어지는 시간대는 일과를 계획하는 편이 낫다.
->30분~1시간마다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에 점수를 매긴다(데일리 리포트)
★ 에너지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대를 찾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줄이고 간식을 준비해 배가 고프지 않을 정도로 자주 먹는다. 이 기간에는 술도 금하는 게 좋다. (일주일 정도 파악한 후 시간대를 찾는다)
- 생물학적 황금시간대를 파악하는 이유는 효율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 전략은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덜 중요한 목표를 버리는 것.
- 생물학적 황금시간대를 제대로 활용하면서 일주일을 충분히 충실히 보내면 세밀한 시간관리 없이도 지속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효율, 효과, 전략적으로 완벽 가능!!
- 크고 담대한 목표-> 최종 목적지
- 임기응변식으로 목표를 수시로 바꾸지 않도록 한다.
- 매력적이어서 인생을 걸고 도전하게 한다.
- 크고 담대한 도전적인 목표와 다앙 실천해야 하는 작은 목표는 한 쌍이다.
- 크고 담대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나오면 그것이 당장 실천해야 하는 작은 목표다.
- 일주일 동안 매일 실천하고, 성과가 있다면, 성취를 느끼고 다음 일주일 동안 실천할 목표를 정한다. 만약 성과가 저조해도 목표를 수정해서 이어갈 수 있다.
-> 일주일 동안 매일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달성하면 6개월, 1년 이상 걸리는 목표 뿐 아니라 평생 달성할 목표에 도전할 용기가 생긴다.
- 미래 기억 : 과거 경험에 의한 기억이 아니라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
- 목표, 계획, 할 일은 계속 생각하지 않으면 기억에서 사라진다.
=> 일주일에 하루, 요일을 정해서 목표에 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 목표를 자주 떠올리면 동기가 부여되고, 실천의지는 강해진다.
- 돈을 버는 시간에 대해 날마다 1시간씩 생각한 사람은 2년 후에 재산이 눈에 띄게 늘었다.
- 일주일 동안 할 일을 5등분 하면 다 하지 못한다. 그래서 수요일까지 일한다고 생각하고 3등분을 한다. 수요일 저녁이나 목요일 아침에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월요일까지 달성한다.
->월~수 할 일을 정하고 목금에 점검하고 보완해도 좋다.
<<일주일 안에 달성하는 목표>>
- 하기 싫은 일 먼저 하기-여러 개라면 가장 하기 싫은 일부터 하기
=>불가능한 경우 소중한 것을 먼저 하거나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되, 2분 안에 끝낼 일을 즉시 해서 끝내라. (습관을 들이거나 루틴화 하는 것도 방법)
- 아주 사소하고 작은 부분부터 시작하라.
- 일단 뇌는 일단 시작한 일을 계속하려는 성향이 있다. 시작한 일을 멈추는 게 더 어렵다고 판단한다. 계획을 세우고도 시작하지 못하는 것은 의지력과 무관하다. 시작하지 않아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 해야 할 일을 작성하고 세분화한 다음 작은 일을 하나 끝내면 할 일 목록에서 완료 표시를 한다.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
- 현재의 즐거움을 미래의 이익을 알면서도 선택하는 건 본성이다.
- 일주일에 한번 보상
-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과 계획에 강제성 부여하기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에서 중요한 것>>
- 일 나누기
- 꾸준히 실천하는 것.
- 꿈과 목표의 차이-성취한 경험이 있는가? 없으면 꿈.
- 작은 목표를 정하고 성취 기간을 2일로 정한다. 한 달간 반복하면 단기 목표, 석 달 반복해서 장기 목표를 이룬다.
=>장기 목표를 달성한 후 그동안 이룬 것과 이미 달성한 목표를 정리한다.
- 경험에서 우리는 배우는 게 아니라 경험에 대한 회고로부터 배운다.
<<목표 달성 후 돌아볼 점들>>
- 처음 정한 목표 모두 달성했나?
- 목표 달성 시 핵심 요인은 무엇인가?
- 목표 달성에 장애물은 무엇인가?
- 다음 목표에서 바꿀 점은 무엇인가?
- 달성 후 얻은 교훈 중 도움이 되는 것은?
- 노력을 그만두고 싶을 때 딱 일주일만 더 노력한다.
- 목표 접근 강도>목표도 피감도=노력 유지
- 목표 달성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목표 도피 강도가 급격히 커지면서 그만둬야 할 합리화를 하고, 목표로부터 도망가기 때문.
- 목표를 자주 떠올려라->노트, 다이어리, 메모지에 쓴다
->자주 쓰면 무의식에 목표가 각인된다.
->신경가소성 원리에 따라 목표를 행하는 뇌세포가 활성화된다.
- 목표 달성에 가장 큰 장애물은 예상보다 저조한 결과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
- 뇌는 실제 일어난 일과 상상 속 일과 구분하지 못한다.
- 속도와 방향에 대한 고민은 항상 해야 한다.
- 의식적으로 설정한 목표가 동기와 행도 엠 영향을 미친다.
- 궁극적인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 궁극적인 목표는 스스로 설정한다.
-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려면 피드백이 필요하다.
★목표를 달성한 사람은 왜를 먼저 생각하고, 방법, 할 일을 생각한다. (절대 순서가 거꾸로가 되면 안 됨)
- 종이에 쓰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데 종이에 쓰면 과 이루어진다 사이에 생각해서 답을 구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숨어 있다. 종이에 적는 행동은 생각을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다.
- 답을 찾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기록하고 실천한다. 생각을 눈으로 보면 자기 생각에 확신이 생긴다.
이 책은 세 번 봤던 책이다. 특별하게 새롭거나 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최근에 정말 당장 할 일만 집중하느라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자주 찾아봤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짜고 포스팅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덜 지치고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서 장기간 나의 계획인 책을 통해서 나를 찾아가고, 스트레스를 풀면서 나의 성장의 방향성을 찾겠다는 목표에 탈주하지 않고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본의 아니게 어제 새벽에 e북 앱이 오류 나면서 보던 책과 메모가 싹 다 날아갔지만... 다행히 틈틈이 리갈 패드에 메모한 내용이 있어서 계획이 어그러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사실 기록하면서 이게 맞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디지털이 있는데 굳이 아날로그로 팔 아프게 백업해놔야 하나 했는데 그 생각 하자마자 싹 메모 날리는 무서운 생각의 힘이란... 허허 허허 허허.... (멘탈 나감..) yes24에 문의했더니 앱 오류 맞는다고 조만간에 업데이트하면서 수정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허허 허허..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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