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적인 안정감을 얻고자 독서 기록과 필사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쓰면서 여러 번 읽기도 하고, 내가 모은 문장들을 다시 읽으며 멘털을 부여잡기도 하고, 마음에 새기려고 하고 있다. 물론, 밀려 있는 문장이 꽤 되어서 아득하지만.. 게다가 최근에 핸드폰을 바꾸는 바람에 표시해놨던 문장들을 놓친 것들도 있어서 시간이 걸려도 꼼꼼히 챙겨봐야 할 듯하다. 독서도 다시 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벽돌책들을 얼른 읽고 내다 버릴 용도로 다시 읽고 있다. 유발 하라리 책도 읽고.. 사피엔스는 다 읽었는데 전자책이 출시되었길래 다시 읽었고, 호모 사피엔스인 안정감을 얻고자 독서 기록과 필사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쓰면서 여러 번 읽기도 하고, 내가 모은 문장들을 다시 읽으며 멘털을 부여잡기도 하고, 마음에 새기려고 하고 있다. 물론, 밀려 있는 문장이 꽤 되어서 아득하지만.. 게다가 최근에 핸드폰을 바꾸는 바람에 표시해놨던 문장들을 놓친 것들도 있어서 시간이 걸려도 꼼꼼히 챙겨봐야 할 듯하다. 독서도 다시 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벽돌책들을 얼른 읽고 내다 버릴 용도로 다시 읽고 있다. 유발 하라리 책도 읽고.. 사피엔스는 다 읽었는데 전자책이 출시되었길래 다시 읽었고, 호모데우스를 읽고 있다. 읽다 보니 알게 된 사실.. 1년 전에도 시도했다가 중간에 때려치웠구나..ㅋㅋㅋㅋ

사실 집에 있으면 할 일은 많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솔직히 독서와 필사만 해도 하루가 금방 간다. 언젠가 하게 될 은퇴에 관해서도 책을 제법 읽고 있는데 평생의 취미를 갖는 게 필요하다고 하는데 아마도 나에게는 그게 독서와 필사가 아닐까 싶다. 밖에서 처리할 일들이 있을 때마다 일부러 서점이라도 들러서 꼭 사 오는 것들이 노트와 책들이 있다. 사놓고 아직 못 읽은 책이 리빙박스에 넣어도 넘칠 정도인걸 보면.. 역시 나는 책을 읽는 것보다 사는 게 취미인 건가 살짝 현타가 오긴 한다. 그래도 내가 가지고 있는 책들이 뭔지 기록을 꼼꼼히 해놓으려고 한다. 언젠가는 읽을 책들이지만 있는데 없는 줄 알고 두 권씩 살 위험성도 있어 보여서이다. 역시 나는 나를 안다. 최근에 읽고 싶다고 덥석 잡았다가 놓아준 책이 내 방에서 발견되어서 내가 얼마나 소름 돋았는지 모른다. 올해랑 내년에는 책 소비대신 얼른 읽어야겠다며 내일의 내가 못 지킬 다짐을 오늘도 슬며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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