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 최애 프로그램은 역사저널 그날이었다. (예전에는 역사스페셜이었는데.. 진행자 때문에 싫어졌었던.. 유인촌.. 용서 못해...=_=;;) 사실 역사 프로그램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 덕분에 퓨전 사극이라고 나온 것들 1화만 대충 봐도 어느 시대를 모티브로 만든 가상의 시대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런가 왕과 사는 남자 볼 때에도 그렇게 오열을.... 영화에서는 사사되어서 안 나오는 안평대군과 생략된 금성대군의 결말도 내 울음의 한몫을 했다. 솔직히 역사는 알아두면 좋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재미있고 보기보다 더 막장이고.. 역사를 다룬다고 해서 또 내가 좋아하는 조선시대만 다루는 게 아니라 삼국시대나 고려시대, 그리고 근현대사도 다루는 터라 굉장히 흥미롭게 봤었다. 요즘에도 스트리밍 하는 유튜브 계정에서 보고 있다. 종영되어서 너무 아쉬운 프로그램 중 하나.. 언젠가 역사스페셜처럼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역사스폐셜은 진행자가 혼자라서 조금 무겁고 지루해 보일 수 있는데 패널이 여럿 나오는 데다가 모두 역사에 일가견 있는 분들과 시청자들이 궁금할 법한 질문들을 하며 분위기 전환도 하고, 가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콩트나 상황극을 해서 흥미진진하게 봤었다. 게다가 KBS가 사극도 많이 촬영했던 터라 자료화면으로 사극의 한 장면이 나오면 그렇게나 반갑다. 태조왕건도 반갑지만 용의 눈물이 나 공주의 남자, 왕과 비 등 예전에 봤던 사극이 나오면 요즘 전통사극이 안 나오는 게 아쉽기도 하다. 나중에 잘 때 또 시청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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