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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 26 일상

26.03.20. 평생 딱 하나의 목표만 달성할 수 있다면 무엇을 이루고 싶나?

by hello :-) 2026.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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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성장하는 사람.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그런가 항상 책을 보고 뭔가 배울게 있으면 배우려고 한다. 최근에는 보험료가 많이 나와서 상담을 문의하긴 했는데 잘은 모르지만 비갱신형 보험에서 갱신형 보험으로 전환을 하는데 보험료가 오른다는 편견이 있어서 바꾸는데 주저하게 되었다. 하지만 근거 자료와 보험 약관을 비교하여 갱신이 매년 갱신이 아니라 20년 주기로 갱신되는데다가 기존에 내던 보험의 절반의 금액이 되는 것을 보고 생판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자료를 제공하고 설명 하려고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약관을 세세히 비교하고난후 보험을 바꿨다. 기존의 나였다면 내말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서 듣지 않았을텐데 배울게 있겠지 하는 마음을 먹고서는 일단 편견을 내려놓고 자료만을 비교하고서 판단하게 되었다. 인간이 무조건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책을 읽지 않았다면 또 내생각이 옳았다며 박박 우겼을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쓸데없는 고집과 아집이 늘어나는 것을 느낀다. 어릴때처럼 주변에서 충고해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끊임없이 공부하고 배우려고 하지 않으면 내부적으로 썩어들어가는 흔히 말하는 고인물이 된다는게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편견없이 세상을 대하고 안좋은 말은 되도록이면 입에 담지 않으려고 하고, 손으로도 싸지르지 않으려고 한다. 물론.. 그 생각을 했을때는 이미 내뱉은 후이거나 이미 글로 써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계속 인지하고 조심하면 좀 덜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글을 쓰는 이유도 안좋은 생각이나 말을 그냥 속으로만 삼키겠노라고 못지킬 수도 있지만 그래도 다짐 함으로써 조심하려고 한다. 가끔 뉴스나 방송, 혹은 유튜브를 통해서 나는 저렇게 늙지 않아야지 하는 어르신들을 보기도 하고, 어쩜 저렇게 밝고 포용적일까 하며 배우고 싶은 어른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고 배우고 본것을 실천하고 싶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된다면 돈도 나에게 붙겠지.. 최종적으로는 마음도 지갑도 든든한 부자 할망구가 되는게 꿈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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