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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 26 일상

26.01.01. 또 다른 시작

by hello :-) 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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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이 올라갈때에는 아직 25년 12월 31일 것이다. 매해 01월 01일 포스팅이 가장 생각이 많아진다. 다음날짜로 미리 글을 올리는데 해도 안떴는데 해 사진을 올릴수는 없으니까.. 사실 매해 계속 12월 25일부터 1월 25일까지는 새해느낌을 못느낀채로 한달이 후딱 지나간다. 빨간날도 주말도 근무하는 서비스직종이다보니 정신을 차리고 새해인가? 라고 인지 할때는 이미 2월인 경우가 많아서 연말 인사나 새해 인사를 잘 챙기는 편은 아니다. 그러다보니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중학교때 이후에 해본적이 없고, 사람 만나는거 싫어하고 술 싫어하다보니 연말 모임은 0에 수렴하고.. 그렇다고 연말 시상식들을 챙겨보는 편도 아니다보니 더더욱 실감을 못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가 나이드는게 싫어, 늙는게 싫어 하는 생각을 하진 못하다. 그럴 생각도 여유가 있을때야 하는거고.. 싫어한다고 안늙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이럴때 보면 쌉T가 맞는거 같기도 함)

  26년 금전적인 목표는 얼마전에 포스팅 했으니 그부분은 패스하고, 나머지인 건강부분에서는 현재 몸무게에서 5키로 정도 더 빼려고 한다. 현재 퇴근후 유산소인 걷기 운동을 2시간정도 하고 있는데(야외공원 두시간 걷기) 집에서 맨손체조라도 좀 하려고 한다. 체력이 거지같아서 23년부터 차차 실내자전거 10분 타기에서 실내자전거 박살나면서 헬스장 한달 끊었다가 관종관원들 덕에 못견디고 동네 산책 매일하는것으로 바꿨는데 소소하게 적금 넣은거 만기되면 실내자전거를 사서 집에서 조금 탈 생각이다. 쏘니 경기보느라 손놓았던 책들을 다시 읽으려고 12월부터 시도중이었는데 20일부터 시작해서 8권을 읽었다. 분발해야지!! 독서기록이 많이 밀렸지만 그것도 다시 시도할 생각이고.. 내년에는 독서 50권/ 독서기록 20권 목표하려 한다. 아무래도 목표는 구체적으로 수치화 하면 이뤄지니깐!! 내년에는 조금더 건강하고 조금더 많이 웃고 조금더 헛돈 안쓰고 조금더 습득하고 내 삶에 반영하는 삶을 살아보려 한다. 적어도 내년이 기대되는 한해를 또 기깔나게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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