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뒤 난 1억 5천을 모았을 것이다. 매해 꾸준히 나스닥 ETF에 투자하고 있으며 퇴직연금 한도까지 다 채우고, 개인연금 한도를 채우며 ISA계좌를 꾸준히 모으고 있을 것이다. 실제 지금 내 계좌는 3년 전 2022년에 부자 되는 법 가르쳐 드립니다.라는 책을 보고 퇴직연금을 가입했었다.
농담삼아서 누가 어떤 주식 사라고 알려주면 진짜 그 주식만 사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때 지수추종 ETF를 알게 되면서 S&P500이냐 나스닥 100이냐 고민하다가 당시 세전에도 200만 원이 안되던 나는 고위험이더라도 수익이 많이 나는 나스닥으로 정하고 한 달도 안 빼먹고 3년 동안 50만 원씩 모았었다. 현재는 원금의 2배가 되었다. 중간에 하락하면 싸다고 수량이 늘어나고 오르면 올라서 좋고, 분배금이 나오면 그것도 전부 재투자하고.. 중간에 개인연금도 통장 개설해서 거기도 나스닥 100을 모았다. 지금은 그래도 세전 200만 원은 턱걸이로 넘는다. 세후 하면 안돼서 그렇지.. 다행히 꾸미는 데는 관심이 없어서 머리가 길면 주방가위로 욕실에서 컷팅해서 노란 고무줄로 포니테일 형식으로 묶고 다니고 모자 뒤집어쓰다 보니 미용실 갈 비용을 아끼고, 걸어가면 15분 뛰면 9분 거리에 직장이 있어서 교통비도 안 들고 식당에 일하는 요리사다 보니 젤리 사 먹지만 않으면 믹스커피까지 주는 직장이다 보니 식비도 들지 않다 보니 힘들게 모으면 70만 원까지도 모을 수 있을 거 같다. 일이 많을 때에는 쉬는 날 없이 근무하겠다고 해서 특근비도 챙기기로 했고.. 적어도 나이 들어서 연금걱정은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항상 주식이 오르지만은 않고 폭락할 수도 있음을 잔잔바리로 두번이가 겼었으니 한 30년 적금 넣는다 생각하고 무지성으로 자동이체 해서 매수할 생각이다. 이제 건강만 하면 되겠다. 아직까지는 코로나 한번 걸린 적 없으며 독감 한번 걸린 적 없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폭염주의보가 뜨나 호우주의보가 뜨거나 태풍경보가 떠도, 한파주의보가 떠도 한 시간 반씩 걷다 보니 몸무게도 11kg이나 빠지고 혈색도 좋아졌다. 손흥민선수가 추천하는 운동으로 산책을 추천한 만큼 평생 가져갈 운동으로 생각한다. 요즘 만보기 앱으로 앱테크하고 소소하게 적금 넣어서 실내 바이크를 사서 집에서 추가 운동을 할 계획이다. 뭐 무리하게 운동하지만 않으면 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것을 산책하며 몸무게가 빠지면서 내가 경험한 거니까.. 여하튼 워런버핏 형님도 오래 살아서 부자가 되었는데 그 형님도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뭐 하라는 대로 함 해보는 거지 뭐.. 나라고 못할게 뭐가 있나.. 딱히 사업적인 감각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으니 투자해서 내 돈도 나만큼 열일하라고 하는 수밖에.. 일단 오래오래 살아보면 알겠지 뭐..ㅎ 일단 3년간 모은 원금의 정확히 두 배가 되는 기적을 맛보고 나니 1억 5천도 금방 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책대로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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