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6일 8년의 세월을 직장인으로 일집 일집만 한 사람이라 어디든 가고 싶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춘천이나 속초 제주 어디든 좋을거 같은데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아무래도 춘천이 아닐까 싶다. 인필드 카페에 가장 가보고 싶기도 하다. 손흥민 카페라고 불리는 곳인데 손흥민 선수가 실착했던 유니폼도 구경하고 싶고 거기 빵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먹어보고 싶기도 하다. 부산에서 춘천까지 6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쉬는 날에도 엄두를 못내는건 비밀.. 그나저나 NOS7에서 옷도 좀 사고 싶고 모자도 사고 싶기도 하긴 한데.. 온라인으로는 실패를 많이해서 입어보고 사고 싶기도 하고..ㅎ 속초는 20년전에 갔었는데 거기서 먹은 조개구이가 맛은 기억이 안나는데 추억이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부산에서도 조개구이를 먹을 수는 있지만 왠지 거기가서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다고나 할까..

제주에는 살면서 딱 두번 가봤는데 한번은 수학여행으로 한번은 가족여행으로 갔었던거 같은데 둘다 비올때 가서 썩 좋은 기억이 없다.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맛집도 못가보고 심지어 가족여행일때는 부모님이 싸우는 바람에 눈칫밥을 한사발 먹은터라 별 기억이 없다. 기억을 강제로 지웠나 싶을 정도인데.. TV에서 제주산 갈치나 고등어회 먹는거 보면 못먹어봐서 좀 아쉽긴 하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가서 맛있는거 왕창 먹어야지 했는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직장인이 되고나서는 엄두를 못내고 있는게 웃프다. 30년후 전국 여행다니면서 흥청망청 재미나게 노는 여행 블로거가 되고 싶다. 물론 앞당겨 질 수도 있고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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