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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나무 아래 4

23.04.22. 아나톨 명예시민(feat. 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굿즈)

2022.12.17 - [hello's 일상] - [22.12.17.] 오늘은 그냥 나의 일상 [22.12.17.]오늘은 그냥 나의 일상 오늘은 마음이 좀 심란하다. 이유는 내가 즐겨보던 웹 소설이 완결이 났기 때문.. 바로 그 소설은 상수리 나무 아래 라는 김수지 작가의 작품이다. 이 소설은 무려 2017년 10월 13일부터 연재되었던 hello88763.tistory.com 오늘 갑자기 뭐가 온다고 해서 어리둥절 했었는데 확인해 보니 오래전에 펀딩 참여했었던 굿즈가 출발했다는 연락이었다. 사실 이 굿즈는 펀딩을 참여할지 말지 수많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요식업 종사자이다 보니까 평상시 잘 안 쓰는 게 바로 향수랑 액세서리 이기 때문.. 가격대도 조금 나가고.. 어제는 펀딩 했다가 다음날은 취소하고..

[22.02.02.]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선물

아침에 문자가 와서 주문했다가 취소한 빅이슈 잡지가 출발한줄 알았다. 찾아보니 취소가 바로 된 모양.. 그럼 쟤는 머지..하는 의아함이 들었는데 집에 도착하니 보낸사람에 리디를 보고서야 잊고 있었던 완결기념 상수리 나무 아래 이벤트가 생각났다. 그때 이벤트가 나에게 상수리 나무 아래는 OOO이다 라고 정의를 내린 사람중 100명에 한해서 한정 키링이 오는거였다. 키링만 오는거여서 우편으로 오는줄 알았는데 분실 위험때문이었는지 택배로 왔나보다. 하얀 봉투가 와서 놀랬음.. 솔직히 난 편지봉투나 비니루 봉투로 올줄알았다. 열어보니까 작은 간식거리와 키링이 같이 들어 있었다. 키링은 생각했던 것보다 흑도금으로 나와서 나와서 너무 놀랬다. 너무 내취향이라서..ㅋㅋ 상수리 나무 아래의 남자 주인공인 리프탄 칼립스..

[22.12.17.]오늘은 그냥 나의 일상

오늘은 마음이 좀 심란하다. 이유는 내가 즐겨보던 웹 소설이 완결이 났기 때문.. 바로 그 소설은 상수리 나무 아래 라는 김수지 작가의 작품이다. 이 소설은 무려 2017년 10월 13일부터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나는 정말 뒤늦게 알게 되어서 21년부터 읽었는데 기특하게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통해서 웹툰 론칭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읽기 시작했다. 원래 성격상 연재되는 작품을 보는 스타일이 아닌데 마침 1부와 1부 외전은 다 나와있는 상태였는데 작가님의 건강상의 이유로 장기 휴재였던 상황이었다. 원래는 네이버 웹 소설만 보는 데다가 판타지 로맨스라는 장르 자체를 잘 안 보는 편인데 그 당시 홍보하던 웹툰이 너무 그림이 내 스타일이라서 보다가 원작이 19금이라고 해서 읽기 시작했던 건 비밀... 말더듬..

[22.12.05.]잠들기 전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하나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43274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YES24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책입 www.yes24.com 잠들기 전에 하는 생각은.. 어? 하는 거 없었는데 왜 벌써 시간이 벌써 이리된 거지??(새벽 1시 30분에서 2시) 내일 책 뭐 뭐 읽지? 내일 저녁에 뭐 먹지? 점심때 뭐 먹지? 내일 물류오나? 내주식 올라라!! 이런 생각을 하는 거 같다. 잠들기 전에 하는 행동은 내일 읽을 책들 분량 체크하고, 읽을 책들 다운로드 하고, 요일 웹툰 본다. 보통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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