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는 그대로의 슬픔에 충분히 머무는 것이 중요. 슬픔이 고여 있지 않고 강물처럼 흐른다.
- having : 지금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
- 효율적인 방법-> 원하는 것과 교환할 만한 돈을 갖고 있다는 건 좋은 느낌.
=> 현재 자신에게 있는 돈을 대상으로 삼는 것.(미래형이 아님)
- 있음에 초점을 맞추고 가진 물건 다시 둘러보자.
- '없음'의 세상에서 '있음'의 세계로 인식된다.
★자기 자신으로 사는 기쁨과 행복을 온전히 느끼는 것.
-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낭비나 과시적 소비와는 멀어진다.
->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게 된다.
- 삶 : 내 안의 여러 가지 '나'를 찾아 통합시켜 가는 여정. 결국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 사람은 자신다워질 때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 having을 배우는 과정 ->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여정.
-> 눈에 보이는 사실에 속지 마라. 진실은 의외로 간단하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반드시 더 큰돈을 당겨올 수 있다. 에너지는 원인, 물질은 결과.
=> 자신에게 맞는 힘점을 저절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having의 변화로 돈에 대한 감정이 바뀌게 된다.
- 감정 :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귀중한 에너지. 생명력과 연결. 잘 활용한다면 부를 가져다주는 원천. 더 나은 미래를 열 수 잇는 비밀 -> 느낌
★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 h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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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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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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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산다.
(돈을 쓰면서 그것을 기쁨으로 누릴 줄 안다) |
내일만 산다.
(오늘은 내일을 위해 희생해야 할 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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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수단이자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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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 목표이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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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더 많이 끌어당기는 방법을 아는 효율성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을 명심: 좋은 인연을 가꾸고 투자할 줄 안다.) |
돈을 지키고자 자신의 삶을 희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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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큰돈이 들어오기 전에 돈의 흐름이 잠깐 막힌다.
- 우리가 인식하는 대로 물질이 빚어지고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눈앞의 세상이 바뀌게 된다.
->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 나갈 수 있음.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가 자신.
- Having-> 우리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한껏' 누리도록 한다.
-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갈 때 가장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 신호등 -파랑 :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빨강 : 긴장과 불편, 불안과 걱정.
-편안함 : 부자로 이끌어주는 신호. 원하는 것 = 행동. 물 위어 떠 있으면서 물에 몸 맡기는 느낌.
-편하지 않다 -> 결국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
★ 편안한 상태가 본인에게는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 마음공부-> 매일같이 자신의 느낌과 대응방법을 모두 기록하고 성찰하였다.
=> 마음먹은 것에 따라 얼마든지 시련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
★ 부자여서 마음이 편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부자로 이끌었다.
- 불안과 긴장의 자석은 돈을 밀어내고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은 돈을 끌어당긴다.
- 스트레스, 긴장의 에너지 -> 우주 속의 경직된 주파수와 상응하여 돈의 흐름을 느려지게 한다. 심하면 돈이 들어오는 길이 막힌다.
- 수련하다 보면 점점 기쁨과 편안함을 쉽게 느낄 수 있다.
- 지금 단기적인 재정 목표를 향해가고 있다면 실컷 불안해도 된다. 다만 불안에 빠져 목표를 잃어서는 안 된다.
- -> 여전히 안전하다 불안하다 목적지에 도달하는 과저 으이 일부로 맏아들이면 그것을 떨쳐 내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다.
★ 간절히 원하는 감정은 결핍에 집중하는 것.
행운
- 효율성과 상통하는 개념. 노력에 비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것을 얻는 것.
-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 같은 노력을 해도 남들보다 더 쉽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
- 노력한 것을 몇 배로 돌려받는 것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 )
-> 얻는 그 자리에 오기까지 꾸준히 노력했다는 점도 중요하다.
- 움직이는 것이고, 그 움직임에는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을 타고 가는 사람이 행운아.
무의식
- 우주의 에너지로 해석될 만큼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믿음과 두려움. 태도의 원천.
- 뿌린 대로 거두는 자연의 섭리.
- 부자들은 무의식에 돈이 '있음'을 입력한다. 우리 뇌는 어떤 명령을 입력받느냐에 따라 그에 맞는 운의 흐름을 선택하게 된다.
- 무의식에 있음을 각인시키는 방법 -> Having
- 과거를 정의하는 것은 현재, 지금 깨달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 과거는 가치 있는 재산이 된 셈이다.
- 있음에 대한 기쁨과 감사함이 나를 채우고 넘쳐서 상생의 마음이 된다.
- 좋은 인연에 투자하고 가진 것을 나누는 것처럼 있음을 확실하게 새기는 방법도 없다.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은 사람을 알아보고 믿고 그에 투자하는 것.
상생
- 자신의 부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
- 내가 먼저 베풀면 우주의 에너지가 돌고 돌아 나에게 더 큰 행운으로 돌아온다.
- 주변 사람이나 귀인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 악연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과도한 기대 때문. -> 먼저 준다, 받는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토성 리턴
-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진정한 어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시기 (보통 28~30세, 58~60세)
- 환상과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나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시기
- 엄격한 스승 : 이 시기가 지날 때는 직업적으로 시련을 겪거나 몸이 아프거나, 가족구성원에 문제가 발생하는 등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건들이 펼쳐진다.
- 토성 리턴 때의 교훈은 지금도 유효하다. 그 의미를 깨닫기만 만 한다면 껍질을 깨고 날아오른다.
- 너무 늦은 때란 없다. having이 가져오는 행운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 누가 보아도 불행한 일이 사실은 그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경우도 있다.
- 자신의 감옥 : 우리만의 세계관에 얽매여 스스로의 가능성을 가둬버리는 것.
- 유기적 세계관 : 동양철학에서 자연이란 살아있는 유기체로부터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며 사람은 그 속에서 만물과 함께 상호의존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으로 이해한다.
=> 인간이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존재.
사실 이 책은 e북으로 세번 보고 종이책을 중고로 구매했다.
그래서 표지는 블랙인데.. 그 표지로 된 사진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
어쩌면 우리는 없음에 너무 몰입하고 집중하느라 나쁜 에너지를 모으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최근에 의외로 당첨운이 많은데.. 로또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잘 당첨이 된다. 국민은행 다이어리도 당첨되고, 상수리 나무 아래 소설의 키링도 당첨되고.. 마음 편하게 이벤트에 응모해서 자잘하게 포인트 당첨까지 하면 꽤나 된다.
신기하게도 작년부터 삼재라고 하는데.. 난 특이 하게 작년부터 당첨운이 계속 있다.
마음 편하게 하루하루 일상을 잘 보내고 후회없이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사실.. 로또는 당첨되기가 어려운게.. 그거 살 돈으로 소소하게 웹툰이나 웹소설을 읽지 복권을 사지 않는 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 저자
- 이서윤, 홍주연
- 출판
- 수오서재
- 출판일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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