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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 26 일상

26.04.21. 나의 건강한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는 부정적인 생각은?

by hello :-) 202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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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쯤 달달한 거 먹으면 어때? 오늘 하루쯤 귀찮은데 밖에서 맛있는 거 사 먹으면 어때? 하는 생각들로 불필요한 것들에 소비를 하는 습관적인 지출이 아닐까 싶다. 열심히 직장 생활하면서 나름의 목표가 2~30년 후 부득이하게 퇴직하게 되었을 때 내가 준비한 연금으로 한 달에 300만 원을 받으며 집에서 종일 책 읽는 게 꿈이자 내 로망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악착같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기에 최대한 세 번 사 먹을 거 한번 사 먹고, 조금 귀찮더라도 한 번에 많이 해서 여러 번 자주 먹게끔 준비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역국 50인분은 너무 많긴 함.. 물론 의도한 건 아님... 100인분 미역을 불려서 다급하게 반은 건져서 냉동실에 모셔둠) 덕분에 요즘은 집에서 라면이나 배달음식보다는 밥에 미역국 내가 만든 오이 탕탕이나 깍두기 등을 밑반찬으로 해서 집밥을 해 먹으려고 한다. 최근에 엄마가 운동하다가 허리뼈가 골절이 되어서 20일가량 입원을 한 적이 있다.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몸 안에서 뭔가 뚝 부러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직장인이다보니 직장 근무하며 2~3일에 한번 병원을 오가면서 면회하거나 필요한 물품들을 심부름하다 보니 집에 오는 길에 허기를 못 참고 바깥음식을 사 먹었더니 너무 소비를 많이 해서 이번 달은 물론이고 다음 달도 허리띠를 졸라매게 생겼다. 이렇듯 오늘의 내가 행복하면 미래의 내가 굶어야 하고, 오늘 조금 자제를 하면 내일의 내가 행복해진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신용카드 없이 체크카드로 생활해서 그나마 어디에 무얼 쓰는지 빤히 아는 패턴인 데다가 혹시나 싶어서 체크카드에 후불로 신용카드처럼 쓸 수는 있지만 30만 원으로 제한을 걸어놔서 다행이다 싶다. 사람 삶이 어찌 될지 모르는 게 갑자기 다칠 수도 있고 급박하게 돈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을까 봐 신청해 놓은 서비스인데 요 기능을 이번 달에 20만 원이나 써서 다음 달에 어마무시하게 나오게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달에 미리 나눠서 15만 원이나 미리 납부를 했다. 그래서 이번 달은 거지확정.. 그래도 이래놔야 다음 달의 내가 숨을 쉬고 살 테니까.. 매달 잊지만 그래도 다시 또 기억을 해야지.. 오늘 편하면 내일 거지이고 오늘 절약하면 내일 풍족해진다는 걸.. 세상에 공짜 없다는 걸 늘 잊는다. 이런 바보 같으니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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