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최신식 헬스장을 두지 않을까 싶다. 현실은 셋다 없지만.. 그럴일도 없지만..ㅎㅎ 사실 물은 무서워 하고, 테니스 코트는 관리가 힘드니까 그나마 런닝 머신과 실내자전거랑 최신 TV를 설치하면 그나마 최신 헬스장이니까.. 걷는걸 좋아하고 아파트 지하에 헬스장에는 인터넷이 잘 안터져서 유튜브 재생조차 쉽지 않아서 밖으로 뛰쳐나간 경우인지라.. 과연 헬스장도 가긴 갈까 잠깐 생각이 많아지긴 하다. 누가 집을 사주는데 옵션으로 선택하면 해준다고 할때에 그나마 헬스장을 선택하지 않을까.. 이왕이면 옵션도 선택안할테니 현금만 다오 할거 같지만.. 이런 선택지를 받게 되면 뭘 하지?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안할거 같은 선택지를 먼저 제외하는 나로써는 여러 이유가 다 한눈에 들어와서 웃프다.

일단 테니스 코트는 둘 이상 있어야 재미가 있을거 같은데 친구도 없고 사람도 싫은 나에게는 거의 방치의 공간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팔꿈치 통증이 있는 나한테는 채를 휘두르는 일을 없을거 같다. 중학생때 스쿼시인가 벽보고 고무공 튀기는거 그거 배우려다가 눈탱이 밤탱이가 되는걸 보고는 다음 학기때 제빵으로 변경했었다. 은근 보기보다 쫄보인걸 부정하진 않겠다..ㅋㅋ 수영장은 7살때 강의 상류에서 발을 헛디뎌 강 하류에서 포획(?) 된 이후에는 어쩌다보니 목욕탕도 잘 안가다보니 역시 관리가 힘들지 않을까 싶다. 물을 채우고 비우고 이것도 꽤 돈드는데가 일이 많다보니 아득해진다고나 할까.. 그마나 헬스장은 런닝머신 걷거나 테레비 보면서 실내자전거 발길질은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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