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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미라클이라는 단어가 좋다. 기적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다. 당연하지 않지만 한 번쯤 바라게 되는..
- 세계 최고 인재들의 5가지 태도라고 해서 태도라도 배워보자 싶어 읽기 시작했다.
- 자신의 직업을 찾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해보고 결국 그 길을 간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실제로 사업하는 오너는 아니지만 사업가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직원일지라도 사업하는 오너처럼 스스로 자신의 사업을 한다는 마인드로 일을 해야만 성장한다는 것이다.
- 지금껏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했다면 이제는 꿈꾸는 세계에서 이기기 위해서 살기 바란다. 이기기 위해 분투하는 것과 지지 않기 위해 싸우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성공하기 위해 사는 것과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하는 삶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직원을 채용할때 중점을 두는 것.>
1. 기본적인 자질파악(인성)
2. 문제 해결능력 파악
3. 소통능력 점검
4. 과거 성공체험이 있는지 살펴본다.
5. 리더십이 있는지 본다.
- 이루기 어려운 목표를 작게 나누어 스몰스탭으로 하나씩 성취하면 된다. 사람도 과거에 익숙한 습관을 하나씩 하나씩 들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
- 인간이 버티고 견디는 시간을 가장 힘들어하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때문이다. 두려움과 불안이 생각을 무디게 하여 행동을 앞서게 만들고 일을 더욱 꼬이게 한다. 생각이 무뎌지지 않게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할 시간을 가지면서 일은 원인부터, 공부는 기초부터, 사랑은 나부터, 목표는 작은거 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하나하나 다져 나가면 된다.
- 인간에게 일어나는 많은 불행한 일은 할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두 가지를 혼동하는데서 비롯된다.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게으른 것이고,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은 무모한 것이고,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하면 무능한 것이다.
-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마다 1%의 생각변화가 사소한 5%의 혁신을 가져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1%의 기술혁신이 승자의 독식을 가져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 문제가 존재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를 만났을때 피하는 태도가 문제다. 피하면 피할 수록 더 큰 문제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 문제는 늘 있지만, 문제를 문제로 여기지 않아야 한다. 문제없이 잘 살아가는 사람은 문제를 남겨두지 않고, 그때그때 해결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 일을 좋아해야 성공한다. 성공한다고 반드시 행복하다고 할 수 없지만, 행복할 확률이 높다. 성공하라는 말대신에 행복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성취의 기쁨이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 하루아침에 성공의 문턱을 넘을 수는 없다. 치열하게 노력하는 절대시간과 버티고 견디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이다.
- 오늘은 작지만 중요한 일을 하고, 내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작은 일,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야만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물리적 압력에 굴복하는 것과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자발적 포기는 다르다.
- 성공도 습관이라는 말이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길 때까지 도전하는 이기는 습관을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중 하나는 실패의 횟수만 조금씩 차이가 날뿐 모두가 실패자들이라는 것이다.
- 18세기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볼테르는 이미 "한 사람의 수준은 대답이 아닌 질문의 능력으로 판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현대 경영학 창시자 피터 드러커는 13세 때, 플리글러 신부님이 던진 질문 하나 가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죽은 뒤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 먼 훗날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5년 후, 10년 후 나의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 보라.
- 어찌 보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것은 의외로 단순할 수 있다. 다른 모든 일을 의미 없게 만드는 일을 하라. 내가 그 일을 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한다면, 당연히 잘할 수 있고 그만큼 능률도 오를 것이다. 그런 일을 선택하라고 권하고 싶다.
- 혁신하지 못하면 변화되지 않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혁신의 대상이 된다.
- 오래전 오디오북으로 들었던 책인데 다시 눈으로 꼼꼼히 읽고 싶었다. 방치해 놨다가 11월에 서비스 종료된다는 소식에 각 잡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 사실 다른 책과 혼동해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읽었던 책 치고는 재미있게 읽었다. 나의 집중력이 최악이었던 걸로...
- 자기 계발적인 내용도 있고, 힘들 때 읽었던 책이 시간이 지나서 읽으니 새로운 감회로 다가와서 신기했다. 개인적으로 나름 인생에 큰 고민이었던 내가 하는 지금의 일이 천직일까?라는 질문에 확신이 들게 했던 책이라 신기했다. 일하다가 퇴근시간이 되어도 퇴근준비 안 해서 쫓겨나는 직장인이라니.. 요즘은 먹을 거 얻어먹고 늦게 퇴근한다. 호주산 소고기라던가 들깨 칼국수라던가 콩물이라던가... (은근 잘 얻어먹고 다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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