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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2

24.03.08. 회자정리라고 한다지만...(feat. 리오프닝 피자헛)

인생은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고 하는데... 어제 급작스런 문자를 받았었다. 사실 이틀 전 피자를 먹으려고 피자헛 어플로 주문하려고 하니 주문이 되지 않아서 의아했었다. 그런데 문자를 보니 사장님이 바뀌어서 50% 할인행사를 한다고... 네? 사장님이 바뀌었다고요??? 사실 자주 포장해가서 먹기도 했지만.. 내가 근무하는 매장에도 자주 식사를 배달요청해서 옆집인 도미노 피자랑 자주 오갔었던 게 사실이었다. 옆에 도미노에는 직원이 여섯인데 반해 여기는 직원이 한분 계시길래 괜찮으려나 걱정을 했었지만..(그 혼자 계신 분이 사장님이었다고 한다.) 옆집 도미노에는 피자를 자주 태워서 아예 피자헛으로 바꾸고는 정말 자주 주문했었다. (같은 메뉴를 주야장천 먹어서 포스팅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 오늘 주문한..

23.08.23. 함께 즐겨요 피자헛(feat. 브루클린 버거 피자)

사실 피자를 좋아하는 엄마덕에 온 동네 피자집의 피자를 다 먹어봤다. 정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큰 피자부터 해서 동네 도미노피자까지.. 심지어 파파존스 피자도 먹어보긴 했었다.(파파존스 피자를 먹었을 때는 블로그 하기 전이라서 자료가 없음..ㅠ) 오늘은 피자헛에서 먹었는데.. 이유는 간단했다. 최근에 도미노에서 먹었을 때 피자가 좀 많이 아주 많이 탔기 때문... 불고기 피자였는데 간장베이스였던것을 감안해도 토핑이 너무 타서 너무 타서 전체적으로 피자가 갈색 빛을 띠었다. 화요일마다 도미노 피자가 40% 할인을 하는데 그것을 포기할 정도였다. 오늘 먹은 피자는 브루클린 버거 라는 피자인데.. 일단 고기가 들어가는 거 같아서 주문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콤비네이션 피자나 파인애플이 들어간 피자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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