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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2

24.07.08. 요즘 관심사(feat. My name is 가브리엘)

My name is 가브리엘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내가 아닌 타인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면?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갑작스럽게 살아가게 될 황당하고도 특별한 72시간이 시작된다시간금 오후 10:30 (2024-06-21~)출연데프콘, 이해리, 강민경, 박명수, 홍진경, 염혜란, 지창욱, 박보검, 덱스, 가비채널JTBC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프로그램이 생겼다. 무려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오래전부터 무한도전의 열렬한 광팬이었던 나는 매주 본방사수를 했었다. 대한민국 평균 남자보다 살짝 부족한 이들이 매주 하나의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모습들이 새롭고 신박했다. 각종 대회에 참여하되 진지하게 몇 주동안 준비하는 모습들도 신박했고 매주..

24.03.24. 이유를 불문하고 일단 일하라.

아마도 당신은 오늘까지 해야 하지만 미뤄둔 일이 있을 것이다. 그 일이 어려워 보여서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문제를 해결할 최선책을 아직 알아내지 못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단지 문제의 불확실성과 씨름할 에너지가 없을 수도 있다. 상관없다. 당신이 오늘 해야 할 일은 일을 해치우기 위해 작업 현장에 뛰어드는 것이다. 영감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사치를 부릴 수 없다. 작업에 뛰어들면 일하는 도중에 필요한 영감을 발견할 것이다. 부담스럽고 불확실해 보이는 일에 지금 당장 뛰어들어라. 그러면 행동하는 도중에 영감을 찾게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이 해야 하는 업무는 무엇인가? 오늘의 제목을 보았을때 제일 먼저 떠오른 말이 명수 옹의 조언이 생각이 났었다. 사실 나 역시도 꿈이 없는 사람 중에 하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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