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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찾아가는 생각연습 5

[22.10.18] 꿈을 이루기 위해서 참고할 만한 사람도 자료도 없을 때는 어떻게 할까?

http://hello88763.tistory.com/10 안치형-나를 찾아가는 생각 연습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을 져본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책임을 두려워하여 결정을 위임하게 된다. 최선은 다하되 결과는 하늘에 맡기자. 사람이 가장 비참할 때는 돈이 적을 때나 명예 hello88763.tistory.com 이책을 읽고서 책속의 질문에 대한 답에 대한 생각을 기록중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의 시간을 갖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정말 나의 꿈이 무엇인가 그 꿈을 위해서 지금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주기적으로 해야 할 거 같다. 나의 꿈은 바닷가 펜션이나 캠핑 카나 한적한 곳에 가서 책을 원 없이 읽으면서 블로그 하는 게 꿈이다. 무엇보다 그 꿈을 가지려면 일단 먹..

[22.10.17.] 사람을 대할 때 나만의 편견이 있을까?

http://hello88763.tistory.com/10 안치형-나를 찾아가는 생각 연습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을 져본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책임을 두려워하여 결정을 위임하게 된다. 최선은 다하되 결과는 하늘에 맡기자. 사람이 가장 비참할 때는 돈이 적을 때나 명예 hello88763.tistory.com 이 책을 읽고서 책속의 질문을 통해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굉장히 오랫동안 서비스 직종에서 근무하다 보니 초면에 반말하는 사람에게 굉장한 편견이 있다. 무엇보다 말의 끝맺음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좀 더 예민하게 대하게 되는 것 같다. 근무 중에 카드 던지는 사람, 돈 던지는 사람도 많이 보는 데다가 남이 전화를 받고 있던 타인과 대화중이던 본인의 말만 하는 사람인 경우..

[22.10.15.]내가 관심있는 분야는 어떻게 변화 될까?

http://hello88763.tistory.com/10 안치형-나를 찾아가는 생각 연습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을 져본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책임을 두려워하여 결정을 위임하게 된다. 최선은 다하되 결과는 하늘에 맡기자. 사람이 가장 비참할 때는 돈이 적을 때나 명예 hello88763.tistory.com 이책을 읽고서 책 속에 있는 질문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현재 관심있는 분야는 미국주식하고 자기 계발.. 일단 미국주식은 전기차 사업을 주로 하고 있는 테슬라에 투자중인데.. 난 솔직히 AI day 때 로봇 보고 충격먹어서 추가로 매수 했다. 내가 투자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언젠가 나를 대체할 로봇이 있다고 생각해서 내가 세상의 흐름을 이길 수는 없으니 대신 그 회사의 주주가 되자는..

[22.10.14.] 최근 6개월 동안 어떤 도전을 시작했는가?

http://hello88763.tistory.com/10 안치형-나를 찾아가는 생각 연습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을 져본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책임을 두려워하여 결정을 위임하게 된다. 최선은 다하되 결과는 하늘에 맡기자. 사람이 가장 비참할 때는 돈이 적을 때나 명예 hello88763.tistory.com 이 책을 읽고 책 안의 질문을 통해 내 생각을 주절주절 쓰고 있습니다. 최근 6개월 동안 많은 도전을 시작했었다. 일단 한국 주식을 전부 정리하고 미국 주식으로 갈아탔으며, 블로그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손해 보던 퇴직연금 TDF를 정리하고 퇴직연금 ETF로 갈아탔다. TDF는 사람의 은퇴시기에 따라서 주식 비중과 채권 비중을 조절하는데 이왕 손해 보더라도 보수와 수수료가 너무 나가서..

[22.09.23.]언제 답답함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는가?

의외로 나는 내가 정해놓거나 목표로 한 일에 틀어지면 답답해진다.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하고.. 예를 들어서 오늘 업무 1과 2를 11시 이전에 해야 하는데 중간에 돌발 상황이 끼어드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주도권이 나에게 있길 원한다. 무슨 일이든 직접 해야 성에 차고 직접 확인해야 찝찝함이 덜하다. 지금은 아닌데 과거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에 근무할 때 제일 속 터지고 답답한 게 이전 상담이나 방문했을 때 불친절했다고 악다구니를 쓰는데 난 그 자리에 없었는걸..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요구하거나 나의 권한이 없는 일을 내선에서 쳐 내야 할 때 좀 답답하다. 안된 건 안된다고 이야기해야 하는데 안되는 걸 되는 것처럼 스무스 하게 말하라는 지침이 내려와서 굉장히 화났던 기억이 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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