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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문제를 극복해야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
-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 돈은 산소와 같아서 부족해지기 전까지 중요한 줄 모른다.
- 돈벌이가 되는 행동들로 범위를 좁혔다. 단순성을 추구했다. 더 작은 것에 집중했다.
-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효과를 활동들이 무엇인지 성실히 찾아 나가라.
- 경제적 안정이 신념, 결과에 대한 확신, 영향력을 작동시키는 내면의 힘에 있음을 배웠다.
- 가장 바라는 일에 생각을 집중하는 걸 배운 그날 이후 경제적 안정이 저절로 따라왔다.
-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다.
-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고요. 그라면 우리는 매분 매초 삶을 제한하며 살 겁니다. 그 일을 하세요!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하십시오! 있는 건 오직 수없이 많은 내일뿐입니다
- 부를 일구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렴. 정확히 돈의 양을 뜻하는 거다. 그리고 언제까지 해낼지 정해. 그걸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도록 성장하는 거야
- 1년 안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한다. 반면 자신이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 5년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왜 개혁인가? 그것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 장기적인 일을 해나가려면 지치지 않아야 하고 거기에는 성취감이 필수. 수십 년 동안 열정을 유지하려면 흥미로운 일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거든. 자기에게 알맞은 일을 해야 더 오래 그 일을 할 수 있다.
- 성취감 있는 일이란 우리가 일로부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혹은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아는 것에서 오는 미묘한 기쁨이나 만족감이다.
- 각자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움직일 때만, 우리는 본질적으로 보상받는 느낌을 받는다.
=>본질적인 보상을 주는 활동과 나 자신을 일치시키는 것.
- "살면서 무얼 해야 하지?"라고 묻지 마라. "내가 평생 추구할 나만의 가치는 무엇이지?"라고 물어라
- 자신의 흥미를 찾아내고 그걸 다뤄야 한다. 그 흥미 속에서 자신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알아내야 한다.
- 야망을 억누를 게 아니라 거기에 올라타는 법을 배우는 편이 낫다. 우리가 가지도록 애써야 하는 종류의 것이 아니다. 오히려 벗어날 수 없는 무시할 수 없는 어떤 힘이다.
-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는 영감을 추구하지 않은 것. 행동하고, 꿈을 위해 견디고, 내면의 지혜를 따르지 않은 것이다. 좋은 질문을 하고, 매일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간다면 내면의 목소리가 우리를 이끌어줄 준비를 하고 기다린다.
- 무척이나 분명하지만 때로 조용하게 속삭이는 내면의 안내자, 내면의 목소리는 마음을 차분히 한다면 그동안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던 그 무언가를 들을 수 있게 된다.
- 부를 일구가 위해서는 행동의 결과와 행동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을 가늠하고 결단하는 순간이 필요하다.
- 비현실적이라는 건, 그저 의견일 뿐이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 되어 보이는 높은 목표, 일반적이지 않은 목적이나 야망을 언급할 때 쓸 수 있다.
- 큰 목표를 이루려면, 그것을 이룰 방법을 미처 알기도 전에 우선 믿어야 한다.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 마라.
- 모든 결정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결정하고 책임을 다하는 일을 지속하다 보면 결정에 대한 자신감이 점차 커진다.
- 자신의 운명을 믿는 건, 자기 결정의 순간들이다.
=> 오늘의 결정이 모여서 눈부신 미래가 나타날지 아닐지 판결 나게 된다.
- 매시간 열심히 애쓰고, 올바른 일을 하고, 남는 시간을 전부 쏟아부어야 한다. 신성한 노력은 영혼을 살찌운다.
- 혹시 매일 문제가 터진다고 절망하고 있진 않은가?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난제가 당신 앞에 나타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잘 살고 있는 것이다.
- 강박처럼 보일 만큼 하나에만 온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 외부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다. 해야 하는 일을 행하고, 행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자기 훈련이 자 자기 관리이다.
- 중요한 일과 급한 일중에서 먼저 선택할 건 중요한 일이다. 효율성은 단순히 생산성 평가가 아닌 얼마나 목표에 다가갔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 질문하고 거절당하는 건 퇴보가 아니라 그저 스트라이크 치지 못한 스윙 한번 일뿐이다.
- 내일의 부자들은 오늘 축적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출을 싫어하고 집중하고 절제하며 꾸준하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부에 대해 생각하고, 부가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의 사치를 포기한다.
- 왜 부를 원하는지 아는 것은 상당한 부를 축적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내심에 필수적이다.
- 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그것을 왜 원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을 찾아가게 마련이다.
- 우리는 은행에 있는 돈을 사용하여 가치 있는 자산을 사들이는 것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겨내야 한다.
- 안전하려면 주식시장이 완전히 망하고 얻을 게 없을 때 팔지 않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꾸준한 수익률을 능가할 때도 욕심내지 않아야 한다.
- 큰돈은 사고파는 것에 있지 않다. 기다림 속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나 조바심을 내고 너무 많은 걱정을 한다. 성공은 인내심이 강하지만 때가 되면 대단히 적극적이다.
<<15가지 부의 덕목>>
- 단순함
- 무심함
- 자기 수련
- 온전한 시간
- 영성
- 효율성
- 끈기
- 인내
- 희생
- 극기
- 용기
- 전념
- 정확한 판단
- 기여
- 만족감
사실 이 책은 먼저 YES24 북클럽에서 먼저 읽었던 책이다. 평점도 좋고 부자라고 검색했을 때 떴기도 하고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었는데 트위터 멘토 분이 추천하셔서 내용이 좋았던 게 생각이 나서 다시 E북으로 읽었다. 그래도 좋아하는 종이책으로 보고 싶어서 종이책으로 사서 다시 읽어봤다.
여느 다른 책들과 다르게 소설 형식이라서 굉장히 부담 없게 읽었다. 사실 소설책을 잘 읽지 않는 나로서는 처음에는 외국 이름들이라 나름 긴장을 하고 봤었는데 소설이라서 좀 더 친숙하게 빠져드는 맛이 있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사실 나 역시 빨리 부자가 되길 바라기도 하고 내가 잘 살고 있는 건가 싶기도 했었다. 어찌 보면 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마라톤인데 왠지 단거리라고 생각하고 뛰고 있었던 게 아니었나 싶었다. 흔히 말하는 일확천금을 노렸던 게 아닌가 싶다.
두 번째 읽었을 때는 그래서 어떻게 투자를 하고 부를 이끌어라는 건가 싶었다.
세 번째 읽었을 때는 그래도 내가 정원사까지는 아니어도 지미처럼 더듬더듬 길을 찾아가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좋다는 책을 한번 읽을 때는 잘 모른다.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다양한 감정들이 쌓이면서 더 나에게 각별해지는 게 책인 것 같다. 다음에 읽었을 때는 또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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