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은 사람과 동일하게 소송을 하고 소송을 당하기도 하며 하나의 주체처럼 개인과 싸우거나 협의하거나 협력할 수 있다.
* 돈은 법인보다 더 정교하고 구체적인 인격체이다.
-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묻어 있기를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패가망신 보복을 퍼붓기도 한다. 이처럼 돈은 인격체가 가진 품성 그대로 갖고 있기에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돈이 다가가지 않는다. 돈을 인격체라고 부른다.
☆ 풍족한 부를 이루는데 성공한 것은 돈을 스스로 감정을 가진 인격체로 대하며 돈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웠기 때문
-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이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릴 것이다. 절대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존중하고 감사해야 한다.
=>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닌. 돈과 나는 친구이자 소중한 것이라는 관점을 말하는 것 같다.
- 나보다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하는 일은 그들과 동업하는 것과 다름없다. 배당정책과 배당 비율 그리고 적정가격대를 찾는 일뿐이다.
- 나는 되도록 내가 지분을 가진 회사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다.
- 배당 일이나 기다리며 주가가 떨어지면 나의 좋은 회사를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간사한 마음조차 든다.
=> 나 역시 주식을 사면 팔지 않는다. 야금야금 더 모을 뿐. 지금 모으는 주식은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서 그저 만나면 나 혼자 내적으로 격하게 반긴다.ㅎ
- 복리를 내 편으로 만드는가 적으로 만드는가에 따라 재산의 정도가 달라진다.
- 현금의 흐름이 일정하게 유지돼야 경제적으로 삶이 윤택해진다. 돈이 일정하게 들어온다는 건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것과 같다.
=> 사실 일이 거지 같아도 당장 그만두지 않고 어떻게든 저축과 투자로 불리려고 용을 쓰고 있는 이유 중 하나. 일단 목표는 65세까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것. (65세 이후에는 아르바이트나 작은 서점 운영하는 것이 꿈)
- 규칙적 수입의 가장 큰 장점은 미래예측이 가능하다.
- 돈은 다른 돈에 영향을 주며 그 돈의 액수가 크면 클수록 다른 돈에 영향을 준다. 돈은 가까이 있는 돈을 잡아당기는 능력이 있으며 주변 돈에 영향을 준다.
-> 재산증식 과정을 보면 1,2,3,4,5처럼 양의 정수(자연수)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1,2,4,8,16과 같이 배수로 늘어난다.
★ 단지 돈은 물체가 아니기에 그것을 모으겠다는 사람 그자신의 마음을 필요로 할 뿐이다.
- 폭락장에서 얼마나 깊고 멀게 손해가 발생할지 모르니 그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서 아무도 주식을 하지 않아 급락한 것이다. 사실은 그 시기가 리스크가 가장 죽어 있을 때다.
☆★ 남들이 욕심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 한다
=> 모두가 두려워하는 지점을 리스크가 줄어든 상태로 본 것.
=> 욕심은 리스크를 낳는다. 이 욕심이 대중에게 옮겨붙으면 낙관이라는 거품(폭락을 낳는다)이 만들어진다.
-> 폭락장에서 늘 급하게 매도하고 보면 나중에는 꼭 두 번 다시 안 올 매수 지점이었다.
-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내가 돈을 대하는 진짜 태도다 남의 돈을 존중하다 보면 그 돈이 내 돈이 되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
-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부는 차근차근 집을 짓는 것처럼 쌓아 나가야 한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버리고 종잣돈을 마련해 복리와 투자를 배우고 경제용어를 배워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야 한다.
-> 종잣돈 1000만원 혹은 1억이라도 만들어 욕심을 줄여나가며 자산을 점점 키워서 그 자본 이익이 노동에서 버는 돈보다 많아지는 날이 바로 당신이 부자가 된 날이고, 경제적 독립기념일이다.
- 만약 주식투자를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마치 회사를 경영하듯, 대학 학부과정을 다니듯, 4년은 공부하길 바란다.
- 천천히 차곡차곡 잃지 않고 버는 것이 가장 많이 버는 방법이다.
- 이미 한 분야에서 1등 기업으로 경영을 잘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 이런 회사의 주식을 갖고 있으면 회사가 커질수록 주식 가치가 올라가고 해마다 혹은 분기마다 이익을 분배해서 나눠주기도 한다.
- 주식을 사서 오르면 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라 살 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배당이 나오는 주식이라면 평생 팔지 않아도 된다.
☆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에서 제일 잘나가는 회사를 찾는다. 1등은 대체로 망하지 않으며 시장에 위기가 생기면 오히려 업계를 장악하기도 하고 가격 결정권을 갖고 있다.
=> 5년, 10년 꾸준히 주식을 모으다 보면 점차 사업가가 되어갈 것이다.
- 작은 돈을 모아 종잣돈을 마련해서 투자나 사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가는 것이 성공의 기초이다.
- 모든 투자는 작은 돈에서부터 시작된다. 작은 투자로 시작한 투자 경험이 큰 투자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자산은 모이면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하지 않은 돈은 죽은 돈이고,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장롱 속의 돈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독을 먹고 서서히 죽어간다.
=> 현재 적금보다는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고, 남는 돈은 CMA에서 대기 중이다. 처음에는 6개월, 1년 적금을 넣어서 투자를 하곤 했는데 1년에 8천 원가량 벌자고 묵혀두는 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들었다. 그 기간 동안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지만 시장에서 시간 투자하며 숨 쉬고 있으면 복리로 불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에 혹시나 모를 비상금을 제외하고..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사람 세 가지 특징>>
-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한다. -들어갈 때도 자신만의 판단을 믿고 들어가고, 떠날 때도 자신의 판단을 따라 떠날 것이니 가격 변동에 따라 쓸데없이 들락거리지도 않는다.
- 당장 어디로 갈 생각도 없고 오랫동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도 편안하다. 이익이 생길 때까지 언제든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안다.
- 싸게 살대까지 기다린다. 진정한 투자는 팔 때를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살 때를 잘 아는 것이다.
- 크게 성공할 회사를 아직 크지 않았을 때부터 골라 오래 기다리는 인내와 폭락장에서 한꺼번에 가격이 내려간 주식을 공포 속에서 사 모으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 주식투자는 온전한 자기자본으로 자기 스스로를 믿는 사람들이 그 결실을 가져가는 시장이다.
☆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부자 되는 첫걸음이다.
=>나의 금융 목표. 그때까지는 닥치고 일하자!
- 부자가 되는 방법의 시작은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어떤 부자를 경멸할 수 있어도 부를 경멸해서는 안 된다.
-> 부 자체는 좋은 것이 아닌가. 그 부를 누리는 사람이 좋고 싫음은 결정할 수 있더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 기운이 나를 해친다고 생각한다. 돈만 있어봐.. 삼시 세끼 연어초밥 가능하지.. 그러니 돈은 좋은 것... ㅠ
<<폭락장에서 있는 세 가지 분류>>
1) 피해를 고스란히 당하는 사람들
- 주식은 자기들끼리 오르다 떨어졌는데 피해는 내가 당하는 것.
- 빚이 있기 때문. 다른 사람들의 자산 변동이 내 자산에게까지 변동을 주고 그 영향에 노출되기 때문.
2) 영향을 안 받는 사람들
- 실제 폭락의 영향도 빠르면 1년, 늦으면 몇 년 안에 모두 해결돼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상승장이 이어질 테니 신경 쓸 이유조차 없음. 빚이 없기 때문.
3) 이익을 보는 자산가
-리스크가 가짜 아 커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산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 것을 알아차리고 실제 행동하는 사람들
★ 매달 급에서 50만 원 정도 돈을 빼서 한국에서 제일 큰 회사의 주식을 사라. 가격과 상관없이 매달 같은 날 50만 원씩 주식을 사 모은다. (나는 미국 주식을 그렇게 사고 있음)
-> 아직 젊은 나이에도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얼마든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
(백만장자는 얼마일까?? 네이버에 물어보니 한화로 약 10억을 뜻한다고 한다.)
부자는 천천히 되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다.
- 부동산은 그 자체로 임대료를 통한 일종의 투자 배당금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므로 레버리지를 강하게 쓸 수 있다. 생각보다 쉽다는 이야기지 어렵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쉽다는 것이다.
-> 임대료를 내는 사람이 건물주라는 말을 사업을 운영하는 동안 절대로 잊지 않는다면 어느 날 건물주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주식배당을 맞는 것은 월세를 받는 것과 같다.
- 개인이 독립하려면 내 수입이 나의 노동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 내가 벌인 모든 근로 수입을 아껴서 이 소득이 자신을 만들게 하는 것이 독립운동의 시작이다. 내가 아직 독립하지 않았다면 모든 소득은 자산을 만드는데 사용해야 한다.
-> 소득을 모아서 투자하는 곳에 모아서 굴릴 생각을 늘 해야겠다.
★ 돈을 모으려면 자산의 균형을 맞추고 세밀한 지출 관리 능력이 있어야 한다.
☆ 적정한 투자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약 1억 원의 돈이 필요하다.
두 번째 천만 원은 첫 천만 원보다 만들기 쉬워진다.
- 부채를 좋은 부채로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1) 소비에 이용해서는 안 된다. 단순 지출, 여행, 채무변제 같은 곳에 사용하면 나쁜 부채를 더 불러들이게 된다. 반드시 추가 이익이나 자본 확장이 일어날 곳에 사용해야 한다.
2) 나에게 일정한 수입이 있고 이후 이 부채로 일정한 수입이 발생하도록 만들어 놔야 한다. 투자이익이 부채 이익보다 적다면 당연히 이 부채는 나쁜 부채가 된다.
-> 싼 이자로 더 비싼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 빚은 아주 좋은 빚이다.
☆★ 내 주머니에서 던을 가져가는 부채는 나쁜 부채고, 나에게 돈을 가져다주는 부채는 좋은 부채다.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부채는 나쁜 부채이고, 내 통제 안에서 움직이는 부채는 좋은 부채이다.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7가지 방법>>
- 품위 없는 버릇을 버려라.(욕하기, 투덜거리기, 경박하게 앉기, 남을 비웃기, 지저분한 옷차림, 약속 장소 늦기)
- 도움을 구하는데 망설이지 마라.
- 희생할 각오를 해라 - 공부를 위해서는 잠을 포기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 일하기
- 기록하고 정리하기- 재산이 되고 나중에 나를 보호한다.
- 장기 목표 세우기- 펴 앵 시킬만한 가치 발견.
- 부정적인 사람과 결별하고 더 나은 사람과 어울려라.
- 한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하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부자가 된다.
- 스스로를 1인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 자기 일처럼 성실하게 일하고 보고를 하고 인사를 잘하면 된다.
- 급여의 20% 이상을 계속 모아서 종잣돈을 만들고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다. 급여의 20%는 아주 없다고 생각하고 20년 이상 바르게 모으면 대부분 부자로 은퇴할 수 있다.
-> 내 월급의 20%.. 38만 원.. 20년 모으니까 91,200,000.. 와.. 이러니까 큰돈 같게 느껴지긴 하다.
- 주식에만 100% 투자할 게 아니라 채권이나 부동산, 예금상품으로 나누고 각 자산을 얼마나 오래 보유할 것인가도 미리 고민하고 각 자산에 따른 기대 이익률로 설정하는 모든 것이 자산분배이다. 자금 운용의 첫 번째 의무는 잃지 않는 것이다.
- 떨어지는 칼을 잡기 위해서는 회사의 가격이 아닌 가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시장의 변동성이 그 가치 이하로 내려가면 분할매수에 들어가야 한다.
- 성장이 너무 빨라서 매출은 증가하는데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대박일 가능성이 있다. 시장을 장악하고 이익구조를 개선하면 시장의 독점 강자가 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투자자로 남고 싶다면 반드시 재무제표를 공부하기 바란다.
- 주식을 사서 주인의 마음으로 기다린 사람이 흔치 않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을 잘 관리해야 한다.
- 도구가 목적을 해하지 않게 하려면 돈을 사랑하고 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돈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함부로 대하지 않고 지나친 사랑으로 옭아매지도 않으며 항상 좋은 곳에 보내준다. 나가는 돈은 친구처럼 환송해 주고 돌아오는 돈은 자식처럼 반겨줘라.
★ 돈이 목적이 되는 순간, 결국 사람이 돈을 대신해서 일을 하게 되며 돈의 노예가 된다.
- 주가 비율 PER는 어떤 주식의 주당 시가를 주당 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이다.
- PER는 주식시장에서 회사 가치를 측정하는데 중요한 자료다.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말로 이 회사의 1년 이익의 몇 년 치가 회사 총액과 같은가라는 말도 된다.
-> 기업 주가가 시장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징표이다.
☆ PER가 높다면 주당 이익보다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 반대로 PER가 낮다면 주당 이익보다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 회사의 PER가 높다는 의미는 회사의 가치가 고평가 되어 있다는 의미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지속적 사업 가능성이 높아 미리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는 뜻이다.
- 반대로 PER가 낮다면 회사가 이직 인정을 받지 못했거나 사업성이 믿음직하니 못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수입의 발생 근원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얼마나 지속할 것인가에 따라 PER는 높아지고 안전성이 사라진 소득은 PER가 제로가 되는 것이다.
=> PER가 높은 직업은 그 직업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고용해서 돈을 버는 경영자들이다.
- 주식을 배우고 싶거든 3개월 동안 관련 유튜브 영상 수백 개를 모조리 뒤져보고 관련 서적을 독파해 보자.
=> 사실 나는 이 의견에 조금 반대하는 게 유튜브에 이상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아서 되도록이면 책을 봤다. 책도 썩 이상한 내용의 책들도 많은데 그나마 유튜브보다는 좀 걸러진다는 느낌이 있다. 이왕이면 방법보다는 마인드다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을 먼저 보는 게 나은 거 같다.
- 사업에 관련 아이템의 차지 못하면 이름 앞에 국제라는 단어가 붙은 모든 박람회를 다녀보기 바란다.
- 돈을 벌 때면 가능하면 품질이 좋은 돈을 벌어야 한다. 품질이 가장 좋은 돈이란, 당연히 정당한 방법으로 차곡차곡 모아지는 돈이다. 급여수입이나 합리적 투자나 정당한 사업을 통해 얻는 모든 수입이다. 함부로 아무 곳에 나 사용하지 못하며 이런 돈이 모여 자산이 되어 투자나 저축을 통해 이자를 만들어내면 마치 아들보다 더 예쁜 손자 손녀 대하듯 귀해진다.
- 좋은 돈을 모으려면 삶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돈의 주인이 좋은 돈만 모으겠다고 마음먹으면 오히려 저절로 돈이 붙어 있게 된다.
- 설령 행운처럼 생긴 자산도 이미 좋은 품성을 가진 돈 사이에 섞이면서 좋은 품성을 가진 돈으로 변형되어간다.
-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가지게 될 대 비로소 부자의 길을 만난다.
- 산책과 자문을 통해 의심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특정 자산 영역에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길을 잃지 않으려면 그 자신이 말하는 큰길을 찾아가면 된다.
->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시장에 투자할 경우 아주 유용한 팁이다.
-> 리스크를 줄이려다 보면 평균 성장을 다라 가지 못하는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남들의 평균 이익보다 내 이익이 적다고 해서 빈털터리가 되지는 않는다.
투자법에 대한 책은 아니지만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기준점을 세우게 된 책이다. 한 번쯤 의문을 가지거나 고민했던 내용들이고 (그래 투자가 좋은 건 알겠어.. 그런데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라는 거야?? 언제 사고 언제 팔라는 거야??) 이런 것까지 알려주나 싶은 것들도 있었지만 적어도 매달 꾸준히 주식을 사고서 언제쯤까지 보유해야 하나라는 고민은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 목표 공부의 동기부여도 있다. 재무제표 공부하기!!!
'hello's 22 - 23 책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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