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치는 자산보다는 내가 꿈을 이루며 사는데 필요한 만큼의 부를 이루는 것이 훨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을 만큼의 자산을 모으고 싶다.
- 투자하지 않았다면 실패의 고통과 슬픔을 피할수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배울수 없고, 느낄수 없고, 달라질 수 없고,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다.
-> 투자하지 않았으면 근심, 걱정, 불안이 없었을지 모르지만 내가 느낀 돈의 소중함, 그리고 가치를 알 수 있었을까? 마음이 편했겠지만 거기에 대한 청구서는 나중에 복리로 늘어서 이후 후회하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내 집마련의 솔루션>>
- 언제가 아니라 어디에 초점을 맞춰라
-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을 파악하라.
- 투자는 유망지역에 주거는 직장근처에 하라.
- 당장 불편해도 개발지역에 투자하라.
- 좋은집은 머리가 아니라 발로 장만하라.
- 중개료를 법정 수수료보다 많이 줘라.
- 푼돈때문에 계약을 망치지 마라.
-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빚을 내어 사라.
- 평수를 줄여도 부자동네에 살아라.
-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 : 원금을 손해보지 마라, 그 것을 잊지 마라.
->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것.. 사실 나도 원금은 손해보는 중... 일단 팔지않고 버텨야지...
- 다수의 사람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미래란 확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예견할 수 없고 그렇게 정해진 운명이란 없다.
- 돈을 쓰고 싶은 유혹이 있을때마다 과거의 고통스런 기억을 떠올린다.
-> 나는 기회비용을 생각한다. 이거를 하면 대신 다른거를 못할텐데. 라면서...
- 부자를 따라하다보면 부자의 성공법을 터득하게 된다.
-> 부자들의 마인드나 생각을 따라하기!
- 유혹은 강력하다. 유혹에 저항하기 보다 회피하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다.
- 가계부쓰기
- 작은성공 체험하기
- 서약서 쓰기
- 신에게 기도하기-신에게 기도함으로써 내일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단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신에게 기도 하라는게 아님. (하지만 나는 무교라는거.. 나를 믿는다!)
- 투자가 아니고 무주택자가 1주택 마련하는 입장이라면 부동산에서 막차는 없다라는 말을 명심하라. 집이 없는 사람이 타이밍을 따지는 것 자체가 투기이다.
-> 현재 내가 사는 집이 은행이 60% 소유하고 있는 집인데 그래서 은행에게서 엄마의 지분을 늘리는데 보탬이 되기로 했다.
사실 이 책의 경우는 세번을 읽었던 책인데 가독성이 좋은데다가 마인드 부분이 많이 공감이 갔다.
부동산 투자를 한 적이 없어서 평소 부자들의 자신의 투자방식을 설명할때 공감을 못하는 편인데 무주택자로써 지금 집을 사는게 맞나 아닌가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었고, 그리하여 집이 은행이 60, 엄마가 40 인데 같이 으쌰으쌰 해서 엄마의 지분을 올려주기로 마음먹은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 빚을 완전히 갚기전에 한번 볼때는 개인 부채(집에 보탠다고 햇살론 받고서 상환)를 단시간에 상환하는데 도움을 주더니.. 마인드나 심리적인 부분에는 이책이 가장 좋았다는 생각이 계속 남아 있다. 아쉬운 점은 내가 이 책을 대여로 봤다는거.. 언젠가 꼭 중고로 종이책을 손에 넣고 말겠어!!
- 저자
- 브라운스톤
- 출판
- 토트
- 출판일
-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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