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파뤼타임을 가져봤다. 태어나려는 자와 낳으려는 자와 함께...(거창하게 썼지만.. 생일선물 대신으로 외식을 했다) 사실 생일선물을 몇 년째 안 받았는데.. 받을 수 없는 것을 요구해서였다.. =_=;; 박효신 8집.... 나와야 받는 거.. 쿨럭.. 원래는 내사랑 연어로 받으려고 했는데 너무 나만 먹는 음식이라서 엄마랑 같이 먹을 수 있는 근처 초밥과 롤 해산물을 같이 먹을 수 있으나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쿠우쿠우에 방문하게 되었다. 둘만의 파뤼타임이라고 해서 갔으나 둘보다는 되려 엄마가 너무 잘 먹었다는 건 비밀.. 코로나 발생이전에 방문하고 이후 방문하긴 처음이다. 작년 6월 29일에 본사 직영으로 재오픈하고서는 처음 방문이라고 보면 된다. 호기롭게 촬영을 시작했으나 둘만의 파뤼타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