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30. 은혜 갚는 까치 아니 hello :-) 24.01.28. 든든한 두끼(브랜드 이름 아님) 아침에 출근해서 오픈 준비를 하는데 또 선물 하나를 발견했다. 사실 전날 쪽지 없이 바트에 하얀 뭔가가 있길래 난 사장님 어머님이 김치 담으려고 밀가 hello88763.tistory.com 나름 서프라이즈라고 몰래 이벤트를 했는데.. 음.. 결과적으로는 실패... 신발에 이물질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가 자꾸 내가 물건을 두고 쓰는 선반으로 포장된 것이 세 번이나 복구되는 기현상이 일어났었다. 허허 이거 선물이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 반복이 되어서 결국 작게 여사님 선물이라고 적어놨는데.. 퇴근하는 길에 사장님께서 되물어보심.. 이거 실장님이 그러신 거냐고.. 아니 이 사람아 직원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