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쓰기 100번 쓰기 3회차 완료했다. 23.03.01~ 23.06.08. 사실 올해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 텀블벅을 통해서 확언쓰기를 타인과 같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여하기 시작했다. [23.02.17] 고급진 냄새 온 지 며칠 되었지만 이제야 뜯게 된 물건이다. 사실 이 물건은 설명이 조금 필요한데.. 확언 쓰기와 관련이 된 물건이다. 사실 2023년 1월 1일 부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꾸준히 하고 있는 hello88763.tistory.com 혼자 쓰는거와 다르게 또 다른 난관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단톡방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것... 사실 쓰는거야 어떻게든 써지는데 같은 시간대에 의식하지 않으면 써놓고 인증하는것을 까먹을거 같아서 쉬는날에도 출근시간처럼 일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