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내가 글쓸때 참고하던 책을 모두 완독을 하고나서 새로운 책을 집어들었다. 몇년전에 어떤 영상에서 보고 추천받았는데 책에 질문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답을 하기가 너무 쉽지 않아서 구석에 박아두었던 책이다. 질문들이 생각할 거리가 많고 좋은건 사실이지만 혼자 해내기에는 쉽지 않았다. 앞전까지 했던 포스팅에 참고했던 책역시 혼자서 읽으라고 했으면 그렇게까지 책을 자세히 읽지는 못했을 것이다. 데일리 크리에이티브 - 예스24“하루 한 장씩 읽고 답하는 5분 훈련이1년 후 달라진 나를 만들어줄 것이다” 18년간 생각법 컨설팅을 해온 ‘크리에이티브 프로’ 토드 헨리가 전하는 궁극의 루틴불가능해 보이는 조건 속에www.yes24.com 질문이 많은 책들을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아한다. 단점이 혼자서 읽을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