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 라이터이자 밴드 월코의 창립 멤버인 제프 트위디는 >이라는 책을 냈다.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바로 그것을 해내라. 전에 무엇을 몇 번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번뿐이다. 바로 지금 주어진 일을 하라. 프로의 경우 정해진 마감일 안에 모든 작업을 해내야 한다. 트위디는 책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아니겠지만, 공교롭게도 나는 마감일을 사랑한다. 예술은 절대 완전해질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어떤 작품도 절대 완성되지 않는다. 오직 흥미로운 지점에서 중단이 될 뿐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무엇이 되었든 오늘 그 일을 마치 처음하는 것처럼 흥미를 갖고 바라보자. 만일 당신이 초보자라면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마감일이 닥치면 어느 지짐에서 그 일을 마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