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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 3

23.12.26. 일을 통해 사람들을 사랑하라.

당신은 일을 통해 사람들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사람들을 이용하는가? 처음 이 질문을 받으면 당황할 수도 있고, 심지어 언짢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일을 잘하고 있다. 의뢰인을 도우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 질문에는 미묘한 측면이 있다. 이 질문은 관대함과 조종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팀을 이끌면서 팀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을 한다면 팀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떤 제품을 만들면서 실제로는 그 제품이 훌륭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잠재고객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은 모두가 사이좋게 지낸다거나, 우리가 하는 일은 모든 사람이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다. 여기서 사랑은 일하는 방식에서 관대함을 목표로 삼는다는 의미다. 일을 통해 당신이 보상을 얻을 수도 있지만,..

23.10.21. 당신의 EST(강점) 찾아라.

지금부터 몇 분만 할애해 자기 자랑을 해보길 바란다. 당신은 무엇에 능한가? 다른 사람보다 특별히 뛰어난 능력은 무엇이 있는가? 사람들은 당신의 어떤 점을 칭찬하는가? 작가 마이크 미칼로비치는 어떤 종류든 자신이 가진 최상의 자질을 발휘하늘 수 있는 일, 가장 잘하는 일, EST(영어의 최상급을 나타내는 어미)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당신은 가장 행복한 사람인가, 가장 우스꽝스러운 사람인가, 가장 쿨한 사람인가, 가장 특이한 사람인가, 아니면 그 외에 당신을 진정 유일무이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단어는 무엇이 있는가? 그 단어 끝에 EST를 붙여보자. 가장 독창적인 과 같은 단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당신이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특징은 무엇인가? 당신이 노력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

[23.01.07.]나의 오감중 가장 발달 한 부분은?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43274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YES24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책입 www.yes24.com 오감이란 검색해보니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이렇게 다섯 가지 감각이라고 한다. 사실 요식업쪽이다보니 미각으로 애가 상하기 직전인지 맛이 간 건지 남들보다 좀 잘 아는 것도 있지만.. 엄마도 놀라는 감각은 시각인 거 같다. 그렇다고 시력이 좋은 건 아니다. 어릴 때는 원시가 있어서 초등학생 때까지는 안경을 쓰다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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