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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행복감도 느끼지만 때로는 슬픔과 분개함도 느낀다. 기쁨과 행복감을 느낄때는 자신이 이해받았다고 여겼을때다. 슬픔과 분개함을 느낄때는 자신이 이해받지 못하고 있다고 여겨질대다. 상대에게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끼는 것은 모두 서로에 대한 몰이해에 비롯된다. 상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관계에서 오는 고통은 사라진다. 모두미 이해할 수가 없어 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나의 경우는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다. 가치관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데 이해가 되는게 이상하고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기에는 내 배움이 얕아서가 아닐까.. 굳이 넓은 아량을 가지고 있고 싶진 않다. 안되는데 억지로 받아들이려고 하니 스트레스이고 고난이다. 그냥 미련을 놓아버린다. 놓아버리고 한발자국 물러서서 보면 보인다. 그게 내 고집인지 아니면 내 욕심인지.. 온전히 나를 위한 감정을 선택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건 내 행복이고 내 마음이 다치지 않는것.. 그것 하나라는 생각이 최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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