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1. 결산 그리고 다짐어찌 저찌 또 새로운 1년이 다가왔다. 와인이나 위스키는 세월이 지나면 묵혀져서 고급지고 비싼 술이 된다는데 사람은 과연 그러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연초에 계획을 세우거나 하는hello88763.tistory.com 하하하핫... 제목을 잘못쓴게 아니다. 아무것도 기록한게 없어서 결산할 것이 없음... 진짜 찐으로 아무것도 기록안한 달이 오다니.. 생각보다 늦게왔다고나 할까... 숙연.. 습관의 힘을 다시 느낀게 원래 다이어리를 놔두던 책상위에가 아니라 거슬린다고 엄마가 노트북 뒤로 옮겨놨는데 이제서야 찾아본 나란 사람... 부지런한척했던 나의 본모습이 드러난거였다고.. 반성에 반성을 해본다.. 갑자기 본모습인 직장인의 모습으로 계속 바빠서 한주에 수백개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