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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나를 찾아가는 생각 연습 이라는 책에 있는 기존의 질문을 하루 생각해보고 깊게 답을 하고 있다.
진지하게 나를 찾아가는 질문들이라서 읽고 넘어가기에 너무 아쉬워서 따로 기록해놓고 매일 질문 하나씩에 대한 내 생각을 기록하고 있다.
요즘은 나를 돌아보기 위해서 일기를 쓰려고 하고 있다.
2023년 몰스킨 다이어리 데일리 하드 포켓을 샀고. 다양한 방식들을 고민 중이다.
감사 일기나 한 시간 일기나 여러 양식을 생각 중이다.
최근에는 잠들기 전에 명상이나 확언도 찾아보고 이것저것 시도를 하고 있는 중이다.
매일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니 마음에 남아 있는 찌꺼기 같던 마음도 많이 사라지고 7월부터 매일매일 확언 100번 쓰기도 하고 있는 중인데 잡생각이 많이 사라진 상태여서 이번에 100일 이 다 되면 일주일간 쉬었다가 반복해서 또 써볼 생각이다.
- 매일 일기 쓰기
- 확언 100번씩 100일 쓰기
- 잠들기 전 비우기 명상하기
요렇게 하고 나니 마음이 가뿐해서 너무 좋다. 사실 잡생각이 많이 없는 편이고 생각이 복잡한 경우에는
A4용지에 이것저것 다 써서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제외하고는 가위 표하고는 마지막에는 종이를 갈가리 찢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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