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better than yesterday

hello's 22 - 23 일상

23.05.16. 애드센스 광고제한 삼연타

hello :-) 2023. 5. 16. 00:01
728x90
반응형

 

 애드센스인가 나발인가로 빡치는거 연달아 세번째네요.. 참.. 현타옵니다.. (참고로 정지 시작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캡쳐뜨면서 증거 수집해놨습니다. IP추적도 해서 다 이의신청은 했는데 글쎄요.. 구글이양반들 읽기는 하는지...;;ㅎ)

2023.01.20 - [hello's 일상] - [23.01.20.] 유행따라 하는 액땜..

 

[23.01.20.] 유행따라 하는 액땜..

사실 어제저녁에 메일 한통을 받았다.. 무효 트래픽... 언젠가는 오겠다 했는데 그게 유행 따라서 금방일 줄이야... 최근에 친구님들도 그렇고 많은 글들이 있더니.. 애드 뭐시기에 연동해가지고

hello88763.tistory.com

 

2023.04.14 - [hello's 일상] - 23.04.14. 누군지 추적해서 꼭 이의제기 하겠습니다.

 

23.04.14. 누군지 추적해서 꼭 이의제기 하겠습니다.

두번째인데 곧 영구 정지 될거 같은데 이거 해결안되면 계정을 아예 밀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1월 29일, 그리고 4월 14일... 애드센스고 나발이고 한번을 쉽게 안가네요.. 참나.. 추적기 심어놨으

hello88763.tistory.com

작게 보여서 잘 안보이실거 같아서 크게 확대 해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드센스를 달고는 있지만 광고의 수익을 목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겸사 겸사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너무 거만하게 보일까요?? 책을 통해서 제가 2018년 2019년에 많이 변화했고 지금도 많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게으르고 용두사미인 제가 무언가를 꾸준하게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 기적과 같다고 생각하고 나누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애드센스를 달고서 한번 현타맞고나서는 오기로 삼일 포스팅 하던 책 관련 글을 이틀로 단축해서 여태껏 올렸었습니다. 그러다가 무효트래픽으로 처맞고 4/14일에 또 정지 먹었죠.. 

 그때 광고 제재 기한 시작일이 이상해서 캡쳐뜨기도 하고 포럼에 묻기도 물었는데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한 상태였다. 

댓글을 통해서 도움을 준다거나 클릭한다거나 특정 단어가 암시될 만한 행동을 해서 그런가 그래서 답방을 가든 제 블로그에서든 답댓을 최대한 자제 해왔었다. 그러면서 솔직히 현타가 왔었다. 꾹 참고 두번째 현타를 넘기고 풀린지 세시간만에 비밀글 달고서 정확히 두시간만에 정지 또 먹었다.. 내가 제발 댓글에 그런 글 쓰지 말아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현업이 있는 직장인이다보니 실시간으로 댓글을 달수도 없고 지울수도 없는 상황이라 뭐 눈뜨고 코베인 상황인거..

댓글을 막을까 글을 모두 내릴까 별에 별 생각을 다 했었는데 일단 현재까지 ㄱㄱ 도움, 구독료, 광고 등등 단어 다 차단 해놓고 하나의 글에 반복적으로 댓글 다시는것도 발견하면 삭제하고 내용과 관련 없는 댓글도 방문은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다 삭제하고 차단하겠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수익을 하나도 안바라는건 아니지만 나의 취미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세번 연달아서 처맞으니 멘탈이 너무 나간다. 일명 이렇게까지 현타맞아야 하나 하는...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나 아직 100수익 받아본적도 없는데 이건 아니다 싶다.. 소통하면서 같이 같이 나누자는 심리로 글을 썼는데 의욕이 확 꺾이니 심란하다. 일단 다는 못거르겠지만 특정 단어 걸러지게 해놨고 이것도 또 네번째 정지 처먹으면 그냥 댓글 막겠습니다. 

정말 댓글을 막던가 애드센스를 떼던가 할거 같은데.. 사실 애드센스를 뗄거 같으면 티스토리 할 이유가 1도 없다. 네이버 블로그도 하고 있는데 티스토리처럼 손이 많이 가지 않아... =_=

 티스토리 시작하면서 꾸준히 왕래하면서 속마음 이야기 주고 받는 이웃분들도 많이 계시고 저도 그게 낙이라서 일단 댓글을 막지는 않았는데.. 추적해서 클릭이나 이상 행동 보였던 분들도 조용히 신고하거나 차단 박았는데 이 글이 불쾌하시거나 기분 언짢으시면 구독 취소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독 취소 해주셔도 됩니다. 

 4월 14일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때 블로그 계정 폭파까지 생각했었는데 솔직히 폭파하기에는 여태껏 올린 글들이 아깝다는 생각도 없지 않아 든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도 백업용이자 기부용으로 운영중이긴 합니다만 정말 글만 올리는 상황임) 정말 계정 정지까지 오는 상황이라면 뭐 저절로 폭파하겠죠.. 해지 통보 받고..;;ㅎㅎ 

 감정적인 부분 언짢으셔도 이해 해주셨으면 한다. 정말 시간이 남아돌아서 티스토리를 하는게 아니니까.. 1월달 부터 지금 현재 5월달까지 연달아 처맞으니까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해서 미칠거 같다... 처음에 구글 애드센스 받는것도 거의 6개월 걸렸는데.. 무효트래픽으로 사주하거나 봇 쓴다고 정지먹는것도 웃기고.. 의도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제재 시작날짜도 한달이나 지나서 알려주는 구글도 빡치고.. 참.. 거지같다.. 아니 내가 이걸 왜 내가 해명해야 하는거냐고!!!  후후.. 진심으로 소통한다고 생각했는데 현타가 와서 기운빠지고 감정조절이 안된다. 지치기도 하고 

IP추적해서 이의신청한 것들은 또 잘만 계정 굴리는건 또 뭔가 싶기도 해서 또 2차 현타오기도 하고..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미묘하다. 일단 1년은 굴려보자는 마음은 먹은 상태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감정적 소모를 해야할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