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먹고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다가 점심 챙겨먹고 근무하다가 퇴근하고 퇴근후 운동겸 산책 두시간정도 하고 저녁은 6시 이전에 간단하게 먹고 설거지 한 뒤에 독서를 하며 필사를 한다. 그러면서 마음을 되돌아보고 가라앉혀서 하루를 되돌아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는게 건강한 하루가 아닐까 싶다. 사실 난 술담배도 안하고, 자극적이거나 짠 음식을 먹지도 않고 탄수화물 단백질 등 고루고루 섭취하려고 한다. 무엇보다 최대한 아침 점심 저녁을 잘 챙겨먹으려고 하고, 단 음식도 믹스커피를 제외하고 군것질거리도 일체 하지 않는다. 초콜렛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두바이 쫀득 쿠키도 아직 먹어보지 않았고 먹을 의향도 전혀 없다. 뭐랄까 믹스커피도 그렇지만 입에 감기는 그 인위적인 단맛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쫀득한 식감을 좋아해서 젤리를 자주 먹었지만 지금은 일절 먹지 않는다. 오래 오래 살려고 안먹는것도 있지만..

쉬는 날에도 예전 같았음 오후에나 일어나서 종일 침대 밖을 벗어나지 않았을텐데 요즘에는 아침에 늦잠을 자더라도 10시쯤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먹고 책을 보다가 오후에 두시간 산책다녀와서 점심겸 저녁을 챙겨먹거나 저녁을 챙겨먹고는 책을 보거나 필사를 하곤 한다. 쉬는날에 꼼짝 안하고 집에서 누워만 있었더니 다음날에는 더 피곤해서 곤란했던 적이 여러번 있어서 시간대가 조금 미루어 지더라도 차라리 굵직 굵직한 루틴들은 쉬는 날에도 유지하려고 한다. 독서라던가 필사, 운동은 꼭 하려고 한다. 특히 산책 2시간은 꼭 하려고 한다. 다녀와서 까무룩 기절하듯 잠들긴 하더라도 막상 한숨자고 나면 그래도 뿌듯하고 할일을 해치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자신이 기특하다. 요즘은 회복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차라리 움직여서 꾸준히 뭔가를 하고 있다고 몸에 신호를 주는게 더 낫다고 본다. 최근에는 일찍 자려고 애를 쓰고는 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는건 겨우 몸에 새겨넣었다. 계속 노력하면 일찍 자는 것도 언젠가는 달성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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