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실패의 결과를 인위적으로 확대해 아예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지점까지 이른다. 작은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다. 그 상황들은 너무 무섭게 느껴지고 두려움은 우리를 얼어붙게 만든다. 분명 어떤 경우에든 실패할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실패의 결과를 과하게 부풀려 창의성을 저해하도록 둬선 안된다. 두려움이 당신을 마비시키게 두지 마라. 실패의 결과를 과도하게 확대하지 않도록 노력하라. 삶, 일, 리더십등 어떤 분야에서든 실패의 결과를 실제보다 높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가끔 주식계좌를 보면서 이러다가 계속 내 주식은 내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개별 종목 투자와 지수추종 ETF를 두 계좌에 나누어서 투자를 하는데 사실 개별 종목에 시퍼런 불이 들어온 지는 좀 되었는데 지수 추종 ETF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