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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만의 영역을 구축해야 해. 너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때 비로소 회사도 너를 계속 붙들려고 하지.
-> 대체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어서 퇴직한다고 그러면 제발 다시 생각해 보라고 원하는 대로 해줄게라고 하면 참 좋겠다.
- 독서는 시작만 하면 1년 안에 승부가 난다. 인생을 선한 방향으로 바꾸려면 최소한의 시간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길 바란다.
☆ 일생에 한번 무엇이든 독하게 해본 사람은 자신을 언제든지 변화시킬 힘을 갖게 된다. 어떤 계기로든 자신의 발전을 위해 독하게 한 번이라도 찐한 시간을 갖게 되면 그 후로는 어떻게 해야 자신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터득하게 된다.
=> 정말 독하게 도전해 본 경험은 다른 어떤 일에도 주저 없이 뛰어들 용기를 준다. 꿈을 꾼다는 건 자신이 극복해야 할 현실을 확실히 인식하고 그것과 싸워서 쟁취하려는 마음이다.
- 책은 복잡한 세상에서 나를 휩쓸리지 않게 만드는 창이요 방패다. 더 이상 나는 타인의 말과 세상의 고정관념에 휘둘리지 않는다.
- 책은 내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그 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어지럽던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목표를 잊고 한다. 진짜 자신이 마음과 생각을 돌보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많다.
- 현실에 직접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독서를 선택했다면 투자의 독서를 먼저 하고 소비의 독서를 그 후에 하기를 권한다.
- 기대감으로 책을 펼친 후 자신에게 필요한 이익을 충분히 얻은 후 닫는 책이 양서이다.
-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다른 책으로 빠르게 넘어가면서 여러 권의 책을 읽는 것 또한 필요하다.
- 책에 무언가를 배우고 깨닫고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것을 통해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꿈꾸고 수단으로서의 책 읽기를 권한다. 생활처럼 습관처럼 맹리 책을 읽으며 미래에 투자하라. 책을 읽으며 성장하는 기쁨을 계속 접하다 보면 나중에는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밥 한 끼 거른 것처럼 허기를 느낄 것이다.
-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잠깐의 고민으로도 자신의 책 선택 기준은 명확해진다.
- 한 권의 책에서 딱하나의 메시지만 건졌다고 해도 성공적인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 책은 머리말 혹은 목차가 나침반이라면 책의 맺음말은 우리가 책을 통해 얻어내야 할 북극성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 본문을 섣불리 얻으려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맺음말부터 읽으며 책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자.
- 표지에 생각했던 주제와 키워드, 저자 소개에서 생각했던 주제를 전개하는 이론적 배경, 머리말과 맺음말에서 가늠한 집필 계기와 독후 효과가 목차에서 말하는 책의 내용과 맞는지 살펴봐라. (머리말과 맺음말이 관통하는 주제가 일치한가)
- 자신이 읽어야 할 부분만 읽는 발췌독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다.
=> 한 권 사서 한 챕터만 읽다가 참 돈 낭비인 거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억지로 읽었던 책이 있는데...
- 독서는 시간을 보내는 행위가 아니다.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나의 시간으로 만드는 행위다.
- 책을 읽는 사람은 불안에 갇혀 있지 않는다. 오히려 그 불안 속에서도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책을 통해 찾아낸다. 내가 만나보지 못한 미지의 세상으로 나가는 출구를 만드는 나만의 시간 그게 바로 책 읽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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