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은 프로젝트나 아이디어를 진행할때, 새로운 매체를 시도할때마다 이 문장을 되뇐다. 이 구절은 모든 창의적 노력은 실패의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우리의노력은 언제나 실패할 수 있다. 실패해도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단지 그 문제가 어렵기 때문이다. 쉬운 일들은 이미 완료됐다. 남은 일, 즉 가치있는 일은 어려운 일뿐이다. 어렵고 불확실한 작업은 원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잘 안될수도 있다 라는 말은 결과를 걱정하지 않고 어려운 일을 시도할 수 있도록 일종의 허가를 내주는 문장이다. 실패다 두려워 위험을 계속 회피하면 훨씬 치명적인 방식으로 실패할 수 있다. 오늘은 잘 안될수도 있다라는 말을 되뇌보라. 실패가 치명적인 경우는 드물다. 단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이 훨씬 치명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