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의 희생자인 양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존재가 되고, 원하는 일을 하거나 물건을 가지는 선택권을 얻기 위해서다. 또 괜찮은척하지 않기 위해서다 우리의 현실은 환상이다. 자기가 무엇을 믿든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다. 그대로 자기가 생각하고, 믿고 싶은 것을 믿으면 원하는 현실을 만들 수 있다. => 진짜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억지로라도 하려고 하다가 이것만 하면 진짜 괜찮을 거다 다독이며 할당량을 하고 나면 진짜 정신이 맑아지면서 아무렇지 않아지며 쾌감이 느껴진다.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면서 생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현실을 정의한다. 긍정적인 의미가 담긴 새로운 말을 자신에게 주입하는 것이다. =>확언 돈 자체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친구도 원수도 아니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