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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해도 머니가 좋아 2

나는 돈에 미쳤다

상황의 희생자인 양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존재가 되고, 원하는 일을 하거나 물건을 가지는 선택권을 얻기 위해서다. 또 괜찮은척하지 않기 위해서다 우리의 현실은 환상이다. 자기가 무엇을 믿든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다. 그대로 자기가 생각하고, 믿고 싶은 것을 믿으면 원하는 현실을 만들 수 있다. => 진짜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억지로라도 하려고 하다가 이것만 하면 진짜 괜찮을 거다 다독이며 할당량을 하고 나면 진짜 정신이 맑아지면서 아무렇지 않아지며 쾌감이 느껴진다.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면서 생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현실을 정의한다. 긍정적인 의미가 담긴 새로운 말을 자신에게 주입하는 것이다. =>확언 돈 자체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친구도 원수도 아니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돈을 부르는 운 공부

돈을 부른다는 제목 자체에 홀린 듯이 읽기 시작했다. 역시 나는 머니 해도 머니를 사랑하니까... ♥ 재운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있다는 것이다. 다만 재운이 많고 적음의 차이가 있을 뿐. 재운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 다행이다. 재운이 없는 사람이 없다니까... 그게 나일까 봐 철렁했는데..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내가 내린 의사결정의 산물이고, 내일의 나는 현재 내린 의사결정의 결과이다. 지금부터 돈을 아끼고 투자에 눈을 뜨면 된다. 가진 자본이 적으니 현재 하고 있는 생업에서 지속적으로 현금이 들어오도록 흐름을 만드는 일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아주 비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라면, 목표를 높이 가져야 부분적인 성과라도 얻는다. 주어진 사주팔자를 부정하지 않더라도 부자들의 행동을 배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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