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에 문자 두 통이 왔다. 평상시라면 그냥 지나칠 문자였으나 진짜 심각한 문제다 싶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자 싶어서 여러 생각을 한 후에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글을 쓰게 되었다. 참 지능적이다 생각한게 코인도 한때 코빗에서 잠시 하다가 나와 안 맞는 거 같아 모두 매도하고 (몇백 원 이득보고.. 수수료가 너무 아까워서 접었음) 코빗 어플에 개인정보 인증을 하지 않은 채 어플을 지운 상태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책들도 많이 읽었지만 암호화폐가 왜 소각되는 건지 돈을 주고 화폐를 산 건데 없어진다는 거 자체가 사기이다. 물론 어느 가상화폐처럼 값어치가 떨어져서 종이쪼가리가 되어버리면 주식이 상장폐지되듯이 되겠지만.. 사진에는 잘려있는데 링크가 버젓이 있었다. 없어진다니 깊게 생각 안 하고 링크를 눌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