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특이해서 읽기 시작했다. OO대학이라고 하면 일단 읽는 학벌주의자이기 때문...(높은 확률로 제목에 하버드가 들어가면.. 일단 읽는 나란 사람.... 속물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굼꾸는 사람들의 꿈을 실현화시킬 최고의 교수진으로 대학을 만들자. 1. 진수테리 나를 지탱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바란다. 하지만 번호 4개가 있어야 열리는 성공열쇠에 번호 3개만 맞추고 나머지 하나를 남겨두고 포기한다. 펀(fun) 경영 : 누구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내가 말랑해지는 것. 사과를 깎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모든 사람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그 사람의 관점으로 한번 더 생각해 보자. 남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는 반틈 개인과 회사는 발전하게 된다. 미국 흑인에게 좋은 강의..